임도형이 춤 연습을 하다 모르고 정동원을 때리고 말았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신곡 ‘나는 너의 에어백’ 안무를 위해 나하은을 찾은 정동원과 임도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과 임도형은 댄스를 위해 나하은에게 ‘나는 너의 에어백’을 노래 부르며 춤을 췄다.
이에 서투르지만 정동원과 임도형은 한층 나아진 댄스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신곡 ‘나는 너의 에어백’ 안무를 위해 나하은을 찾은 정동원과 임도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과 임도형은 댄스를 위해 나하은에게 ‘나는 너의 에어백’을 노래 부르며 춤을 췄다.
정동원과 임도형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나하은은 다양한 춤을 제안했고 함께 연습했다. 임도형은 춤을 추다 실수로 정동원의 얼굴을 치고 말았다.
임도형은 정동원을 실수로 때려 깜짝 놀랐고 괜찮은지 묻자 정동원은 “내가 뭘 잘못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투르지만 정동원과 임도형은 한층 나아진 댄스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