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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父, 뇌경색으로 오래 투병…전화 오면 기뻐”
2025.08.09 14:09
ⓒ뉴시스
가수 영탁이 뇌경색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에는 가수 영탁과 중식 셰프 이경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출연진과 김치전을 먹던 중 아버지의 전화를 받았고 “지금 촬영하면서 밥 먹고 있다”고 다정하게 말했다.

영탁의 부탁으로 전화를 넘겨받은 붐은 “서울로 오셨으니 같이 인사드리러 가겠다”며 영탁의 대표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열창했다.

그러나 영탁의 아버지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고, 민망해진 붐은 “아버님 전화 끊으신 거 같다”며 머쓱해했다.

다시 전화를 건네받은 영탁은 “아버지 진지 잡수세요”라며 통화를 끊었다.

그는 “아버지가 거동 불편하시다. 뇌경색 때문에 왼쪽이 불편하시다. 집안에선 혼자 거동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오래 누워계셨는데 지금 저에게 전화하는 것도 좋다. 다행히 많이 호전되신 상태”라고 말했다.

2007년 데뷔한 영탁은 오랜 무명 생활 끝에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시원한 가창력과 구성진 목소리로 선(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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