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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투데이] 설운도 - 삼바의 여인 | KBS 방송 [트롯투데이] 설운도 - 삼바의 여인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잇몸 만개 최수종, 장작 든 이찬원, 흥 터진 윤주모…케미 폭발 (한국인의 밥상)[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최수종, 이찬원, 윤주모의 3인 3색 케미가 폭발한 ‘한국인의 밥상’ 비하인드 스틸이 눈길을 끈다.오는 9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작은 해외에서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밥파원’들을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 사랑방으로 초청해 대한민국 곳곳의 진미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다.제작진이 25일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최수종, 이찬원, 윤주모가 무더위와 아궁이 가마솥의 열기 속에서도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앞치마를 두른 윤주모가 덩실덩실 춤을 추듯 흥겨운 포즈를 취하자, 쪼그려 앉아 있던 이찬원은 입을 크게 벌린 채 박장대소한다. 최수종 역시 손사래를 치며 웃음을 터뜨려 세 사람의 유쾌한 호흡을 엿보게 한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아름 나뭇가지를 안은 최수종과 장작을 든 이찬원이 미소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수종은 특유의 ‘잇몸 만개’ 호탕한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이번 특집에서는 세 MC가 직접 가마솥 요리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와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한식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밥파원’들을 손님으로 맞아 직접 땀 흘려 완성한 음식을 대접한다.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 사람이 직접 밥상을 차리는 과정과 함께 최수종, 이찬원, 윤주모의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도 담길 예정이다.‘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오는 9월 3일,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9월 10일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사진제공=KBS 1TV ‘한국인의 밥상’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트롯투데이] 한가빈 - 소양강 처녀 | KBS 방송 [트롯투데이] 한가빈 - 소양강 처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트롯 프린세스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매력 발산 EP3 트롯 프린세스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매력 발산 EP3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롯 프린세스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매력 발산 EP2 트롯 프린세스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매력 발산 EP2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롯 프린세스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매력 발산 EP1 트롯 프린세스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매력 발산 EP1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 무대가 성장의 기록🫡 무대가 거듭될수록 폭발하는 박지현의 가창력 TV CHOSUN 260824 방송 [K트롯 진선미 환상의 무대 3회] 새로운 무대가 쌓일수록 더 강해지는 모습에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나는 박지현
전유진, 직접 작사한 ‘나의 별들에게’ 팬콘서트 최초 공개 예고[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가수 전유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준다.전유진은 오는 29~30일 열리는 단독 팬콘서트 ‘TWENTY-ONE’에서 신곡 ‘나의 별들에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정식 음원은 9월 1일 낮 12시 발매된다.‘나의 별들에게’는 전유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노랫말에 담았으며, 서정적인 멜로디에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더했다.이번 신곡은 오는 10월 발매를 앞둔 전유진의 데뷔 첫 정규앨범 선공개곡이기도 하다. 지난 3월 발표한 ‘가요 가요’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곡으로, 첫 정규앨범을 향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무엇보다 음원 발매 전 팬콘서트를 통해 무대를 먼저 선보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온 팬들 앞에서 첫 자작 노랫말이 담긴 곡을 처음 공개하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전유진은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번에는 작사 영역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다.한편 전유진의 신곡 ‘나의 별들에게’는 오는 9월 1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심장이 펄떡펄떡 신선함 그 자체 박지현의 활어 보이스 TV CHOSUN 260824 방송 [K트롯 진선미 환상의 무대 3회]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여심을 휘어잡는 밀당 장인 박지현의 끝없는 매력
존재 자체로 이미 완성형 엔터테이너 트롯계 JYP 영탁 TV CHOSUN 260824 방송 [K트롯 진선미 환상의 무대 3회] 본인만의 장르를 만들고 개척해 나가는 영탁만의 독보적인 캐릭터
왜 이렇게 잘해? 게임까지 잘 하는 낱말 폭주 기관차 이찬원 | JTBC 260824 방송 왜 이렇게 잘해? 게임까지 잘 하는 낱말 폭주 기관차 이찬원 #톡파원25시 #이찬원 #낱말게임 공홈에서 리플레이 : https://tv.jtbc.co.kr/talkpawon
‘트롯픽’ 재하, 오래 기억에 남는 무대를 선사하는 트롯 가수 1위[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재하가 ‘오래 기억에 남는 무대를 선사하는 트롯 가수’로 꼽혔다.24일 트로트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재하는 스페셜 투표 ‘오래 기억에 남는 무대를 선사하는 트롯 가수는?’에서 1위에 올랐다.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재하는 12만 6,040포인트를 받았다.재하는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무대가 끝난 뒤에도 긴 여운을 남기는 가수로 사랑받고 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곡의 감정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최근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경연을 통해 신곡 ‘마중’을 선보이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을 전했다. 지난 8월 22일에는 단독 팬 콘서트 ‘재하가 장르다’를 개최해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성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할 재하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진해성, ‘트롯픽’ 위클리 男 1위[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진해성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24일 트로트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8월 3주차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 진해성이 68만 914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1990년생인 진해성은 2012년 1집 앨범 ‘내 사랑 받아줘’로 데뷔했다. 제2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했으며 KBS 2TV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우승했다.진해성은 TV CHOSUN ‘미스터트롯2’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최종 3위인 ‘美(미)’를 차지했다. 트로트 예능 ‘미스터로또’,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등에 출연했으며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을 만났다.‘현역가왕2’에 도전장을 내민 진해성은 지난해 2월 최종 2위를 차지했으며 TOP7 멤버들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했다. 지난해 8월 ‘愛人(One‘s Love)’에 이어 11월에는 신보 ‘No Wonder’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K-트로트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 커버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전유진, ‘트롯픽’ 위클리 女 1위[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 1위에 올랐다.2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8월 3주차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투표 결과 여성 가수 부문에서는 전유진이 24만 5780포인트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KBS2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서 결선 준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이후 전유진은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세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2024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우승 기념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를 발매했다. 후속 시즌인 ‘현역가왕2’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지난해에는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그대도 나처럼’을 발매하며 첫 OST에 도전했고, 7월에는 손태진과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선보였다.한편 전유진은 지난해 10월 제이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섰다. 신곡 ‘어린 잠’과 ‘가요 가요’ 등을 발매했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매 순간 사랑…” 임영웅, 반려견 시월이·팬 향한 사랑 다짐[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를 만난 뒤 달라진 삶과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임영웅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사랑’을 꼽았다.팬들과 ‘건행(건강과 행복)’이라는 인사를 나눠온 임영웅은 여기에 하나의 가치를 더한다면 무엇이겠느냐는 질문에 “너무 뻔하고 진부한데, 사랑이요. 진심으로요”라고 답했다.이어 “공연장에서도 늘 하는 이야기다. 늘 사랑하시라고, 또 사랑한다고 팬분들께 말한다”며 “사랑은 항상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사랑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 계기로 반려견 시월이와의 만남을 꼽았다. 임영웅은 “어느 날 그런 말을 하면서 생각해보니 정작 ‘나는 평소에 사랑을 하며 살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시월이를 만나고, 시월이를 사랑하고, 시월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면서 지내니까 정말 제 인생이 달라졌다”며 “요새는 정말 매 순간 사랑을 해야겠다고 다짐한다”고 말했다.팬덤 ‘영웅시대’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현실에 지친 팬들에게 임영웅을 사랑하는 일이 하나의 치유가 될 수 있다는 말에 그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저로서는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답했다.평소 소탈한 생활 습관도 공개했다. 한 가지 음식에 빠지면 한동안 같은 메뉴를 반복해서 먹는다는 임영웅은 “설렁탕에 꽂히면 점심은 설렁탕만 먹다가 한 달 정도 있다가 순댓국으로 넘어가고 갈비탕으로 넘어가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즐겨 먹는 음식으로는 버터 치킨 커리를 꼽았다.옷 역시 상황에 따라 입을 옷을 미리 정해두는 편이라고. 임영웅은 “차려입고 나갈 때 입는 옷, 편하게 나갈 때 입는 옷, 평상시에 입는 옷을 정해두고 입는다”며 일상에서 불필요한 고민을 줄이는 자신만의 방식을 전했다.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사진제공=에스콰이어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임영웅, 집중호우 피해에 2억 쾌척…누적 기부 27억 ‘선한 영향력’[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최근 남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2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사랑의열매가 진행 중인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지역 이재민의 긴급 구호와 임시주거 지원, 피해 복구 및 일상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임영웅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뜻을 성금에 담았다.임영웅은 지난 2021년부터 생일과 명절은 물론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성금을 포함해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누적 성금은 25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올해 생일을 맞아 고려대학교의료원에 저소득·취약계층 환자 치료비로 기부한 2억 원을 더하면 누적 기부금은 총 27억 원 규모다.임영웅의 꾸준한 선행은 팬들에게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 산불 당시 임영웅과 물고기뮤직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4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팬클럽 ‘영웅시대’도 자발적인 모금으로 6억 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이번 호우 피해지역인 거제에서도 ‘영웅시대 거제’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역 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전국 각지의 팬들이 나눔에 동참하며 스타와 팬이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누리꾼들은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대단하다”,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한 것도 뜻깊다”, “스타와 팬이 함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이어 9월 8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10)’을 발매한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임영웅,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에 2억 쾌척…‘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임영웅이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하며 데뷔 10주년에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2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성금은 사랑의열매가 진행 중인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지역 이재민을 위해 사용된다. 긴급 구호와 임시 주거 지원,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 등에 쓰일 예정이다.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임영웅은 갑작스러운 비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번 성금에 담았다.임영웅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부터 생일과 명절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을 포함해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누적 기부액만 25억 원에 달한다.올해 생일을 맞아 고려대학교의료원에 저소득·취약계층 환자 치료비로 직접 기부한 2억 원까지 합하면 알려진 누적 기부액은 27억 원 규모다.팬들도 임영웅의 나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 산불 당시 임영웅과 물고기뮤직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4억 원을 기부했고, ‘영웅시대’ 역시 자발적인 모금으로 6억 원을 전달했다.이번 호우 피해 지역인 거제에서도 ‘영웅시대 거제’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역 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팬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8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이어 9월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하며 데뷔 10주년 열기를 이어간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임영웅, 반려견 시월이 만난 후 달라졌다…“매 순간 사랑해야겠다 다짐”[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를 만난 뒤 달라진 삶과 팬덤 ‘영웅시대’를 향한 각별한 사랑을 털어놨다.24일 공개된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9월호 화보와 인터뷰에서 임영웅은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앞둔 근황과 무대 밖 일상을 공개했다.이번 인터뷰에서 임영웅이 특히 강조한 단어는 ‘사랑’이었다. 팬들과 나누는 인사인 ‘건행’(건강과 행복)에 삶의 가치를 하나 더한다면 무엇이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너무 뻔하고 진부한데, 사랑이다. 진심으로”라고 답했다.이어 “공연장에서도 늘 하는 이야기다. 늘 사랑하시라고, 또 사랑한다고 팬분들께 말한다”며 “사랑은 항상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영웅이 사랑을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하게 된 데에는 반려견 시월이의 영향이 컸다. 그는 팬들에게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문득 자신도 평소 사랑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시월이를 만나고, 시월이를 사랑하고, 시월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면서 지내니까 정말 제 인생이 달라졌다”며 “요새는 정말 매 순간 사랑을 해야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팬덤 ‘영웅시대’를 향한 마음도 빼놓지 않았다. 현실에 지친 팬들에게 임영웅을 좋아하는 일이 치유가 될 수 있다는 말에 그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저로서는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답했다.무대 밖 소탈한 일상도 공개했다. 한 가지 음식에 빠지면 한동안 매일 먹는다는 임영웅은 설렁탕에서 순댓국, 갈비탕으로 메뉴가 바뀌어왔다며 최근에는 버터 치킨 커리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옷을 입을 때도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 차려입을 때와 편하게 외출할 때, 평소 입는 옷을 미리 구분해두고 입는다며 일상에서 불필요한 고민을 줄이는 편이라고 설명했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손태진, 단독 콘서트 성료…트로트→클래식까지 음악 스펙트럼 입증[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손태진이 명품 라이브로 ‘마에스트로’의 진가를 과시했다.손태진은 지난 22~23일 양일간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이하 ‘THE MAESTRO’)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THE MAESTRO’는 ‘익숙한 멜로디 그 위에 특별한 감동을 덧입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손태진의 깊이 있는 보컬과 음악적 역량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손태진은 무대 위 ‘마에스트로’로 변신해 서울과 부산에 이어 수원까지 뜨겁게 달궜다.손태진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맨 처음 고백’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마이클 부블레의 ‘Kissing A Fool’, 샹송 ‘Hymne à l‘Amour(사랑의 찬가)’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클래식과 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선곡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이어 ‘하숙생’, ‘못 잊어’, ‘그때 그 사람’, ‘마중’ 등을 통해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을 전했다. 특히 이루마의 ‘Maybe’와 ‘젓가락 행진곡’ 재즈 버전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며 감성을 더했다. ‘그리움만 쌓이네’에서는 가창과 연주를 동시에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이처럼 손태진은 트로트부터 클래식,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쳤다. 서로 다른 장르의 곡들을 유연하게 이끌며 ‘마에스트로’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탄탄한 라이브와 연주로 고품격 공연을 완성했다.공연을 마무리하며 손태진은 “지금 이 순간이 사진처럼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 마에스트로의 모든 공연은 그날, 그 자리에서만 만들어진 단 한 번의 음악이었다고 생각한다”며 “6월부터 8월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도 감사하고 사랑한다. 또다시 건강하게 웃으면서 만나는 그날을 기대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공연을 접한 팬들은 “장르를 넘나드는 라이브가 역시 손태진답다”, “노래에 피아노 연주까지 완벽했다”, “마에스트로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공연”, “고품격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손태진은 본업인 가수 활동을 비롯해 라디오 DJ, 음악방송 MC, 스포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멀티테이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영탁, 컴백 신호탄 쐈다…정규 3집 콘셉트 포토 공개[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영탁이 새 앨범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섰다.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14일 발매되는 정규 3집 ‘GOGO’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RACING VER.’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차량 정비와 타이어 교체 등이 이뤄지는 피트 개러지를 배경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킷을 질주하는 레이서인지, 트랙 위 파트너인 피트 크루인지 쉽게 짐작할 수 없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영탁은 정규 3집 타이틀 ‘GOGO’ 로고가 새겨진 블랙 유니폼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어딘가를 강렬하게 응시하는 모습부터 레이싱카 앞에서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모습, 눈을 지그시 감고 미소 짓는 클로즈업, 헬멧과 어우러진 블랙 실루엣, 타이어 더미 위에서 취한 여유로운 포즈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앞서 영탁은 레이서로 변신한 컴백 포스터를 시작으로 레이싱을 연상시키는 프로모션 캘린더, F1 서킷을 형상화한 트랙리스트 이미지 등을 연이어 공개하며 ‘GOGO’의 콘셉트를 예고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는 영탁이 레이서가 아닌 피트 크루일 가능성까지 암시하며 새 앨범에 담길 음악적 메시지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GOGO’는 영탁이 지난 2023년 8월 발표한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꺾어’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되며, 영탁은 이 가운데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담아냈다.영탁은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한다. 이후 전주, 대구, 인천, 부산 등으로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내년까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누리꾼들은 “레이서 영탁 카리스마 대박”, “피트 크루라는 반전까지 콘셉트가 흥미롭다”, “블랙 유니폼이 너무 잘 어울린다”, “3년 만의 정규 앨범이라 더 기대된다”, “이번에도 영탁표 음악 믿고 듣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현역가왕3’ 전국투어, 6개월 대장정 마침표…전유진→홍지윤 총출동[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에서 열린 ‘현역가왕3 with 패밀리 페스티벌’을 끝으로 약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현역가왕3 with 패밀리 페스티벌’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 4회에 걸쳐 개최됐다. 지난 3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관객들과 만나온 전국투어의 마지막 공연으로, ‘현역가왕’ 전 시즌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번 공연에는 ‘현역가왕3’ 우승자 홍지윤을 비롯해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빈예서와 ‘현역가왕1’ 우승자 전유진, 에녹, 린,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가 출연했다. 특히 양일간 출연진과 세트리스트를 달리 구성해 회차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첫째 날에는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빈예서가 ‘밤차’와 ‘밤열차’를 연이어 선보이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홍지윤의 우승 특전곡 ‘무조건 OK’를 비롯해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개인 무대가 펼쳐졌다. 서울 콘서트만을 위해 준비한 ‘평행선’, ‘Tell me’ 등 유닛 무대도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전 시즌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이어졌다. 신승태는 ‘네박자’, 최수호는 ‘관상타령’, 에녹은 ‘낭만에 대하여’를 열창했다. 에녹, 신승태, 최수호는 ‘미인’으로 합동 무대를 꾸몄고, 린은 ‘이야’와 ‘상사화’로 특유의 깊은 감성을 전했다.둘째 날에는 또 다른 조합의 무대가 펼쳐졌다. 솔지는 솔로 무대에 이어 강혜연, 구수경, 홍지윤과 ‘평행선’, 강혜연, 김태연과 ‘바다새’를 함께 부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현역가왕1’ 우승자 전유진은 우승의 순간을 함께했던 ‘숨어 우는 바람 소리’를 선곡해 의미를 더했다. 김준수는 ‘새타령’을 선보였으며, 두 사람은 ‘인연’으로 특별한 호흡을 맞췄다. 이 밖에도 린과 솔지의 ‘그대 내 친구여’, 구수경과 강혜연의 ‘돌이키지 마’ 등 다채로운 합동 무대가 이어졌다.공연 후반부에는 ‘현역가왕3’ 멤버들이 ‘사랑의 트위스트’, ‘밤이면 밤마다’, ‘돌리도’ 등 흥겨운 메들리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후 전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무조건’과 ‘당신이 좋아’를 함께 열창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완성했다.본공연이 끝난 뒤에도 뜨거운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고, 출연진은 다시 무대에 올라 ‘바다에 누워’와 ‘질풍가도’를 열창했다. 마지막까지 관객들과 호흡한 이들은 약 6개월간 이어진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누리꾼들은 “전 시즌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 특별했다”, “전유진부터 홍지윤까지 라인업이 화려하다”, “유닛 무대를 많이 볼 수 있어 좋았다”, “6개월 전국투어 정말 고생 많았다”, “마지막 앙코르까지 제대로 즐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중구에서 돈 벌고 오늘은 박수 벌러 온! 오유진 씨의 손대지 마 | KBS 260823 방송 중구에서 돈 벌고 오늘은 박수 벌러 온! 오유진 씨의 손대지 마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탁, 정규 3집 ‘GOGO’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꺾어’[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영탁이 3년 만의 정규앨범에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빼곡하게 채웠다. 12곡 가운데 무려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며 가수를 넘어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다시 한번 펼쳐 보인다.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14일 발매되는 정규 3집 ‘GOGO’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타이틀곡은 ‘꺾어’로, 신보에는 이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다.트랙리스트부터 앨범 콘셉트가 선명하다. F1 레이싱 서킷을 연상시키는 이미지 위에 출발선부터 결승 지점까지 각각의 곡을 배치했다. 수록곡마다 서로 다른 디자인의 로고를 적용해 음악의 분위기를 미리 추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앨범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영탁의 높은 창작 참여도다. ‘오늘 밤 잠 못 자겠다’를 제외한 11곡에서 작사와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을 넘어 앨범 전체의 방향을 설계하는 데 깊숙이 관여한 셈이다.오랫동안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지광민 작곡가와의 협업도 이어진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곡들이 신보 곳곳에 자리하면서 기존의 호흡을 바탕으로 어떤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냈을지도 관심사다.‘GOGO’는 2023년 8월 발표한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에 내놓는 정규앨범이다. 긴 시간 준비한 만큼 12개의 트랙을 통해 영탁의 현재 음악적 방향과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컴백 프로모션 역시 앨범명과 맞물려 하나의 레이싱 콘셉트로 이어지고 있다. 영탁은 앞서 레이서로 변신한 포스터를 선보인 데 이어 프로모션 캘린더와 이번 트랙리스트까지 서킷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로 연결했다.새 앨범 활동이 끝난 뒤에는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영탁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한다.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대구, 인천, 부산 등으로 무대를 옮기며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투어 일정은 내년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새 앨범 수록곡을 공연에서 어떻게 풀어낼지도 주목된다.한편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후 10월부터 ‘TAK SHOW5’ 전국투어에 돌입하며 앨범과 공연을 잇는 활동을 펼친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지상렬, 박서진에 피처링 구애하다 ‘여친’ 소환…“보람 누나가 알아요?”[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G.C 해머’로 변신한 지상렬이 박서진을 피처링 파트너로 점찍었다가 연인 신보람의 이름이 나오자 뜻밖의 역공을 당한다.22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데뷔에 나선 지상렬의 피처링 멤버 섭외기가 공개된다. 이날 지상렬은 ‘살림남’ 녹화장을 예고 없이 찾아 ‘클럽 아리랑’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이어 ‘G.C 해머’와 함께할 피처링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출연진을 상대로 즉석 섭외에 돌입한다.하지만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다. 지상렬은 “지갑에 있는 돈을 모두 계약금으로 주겠다”며 현금까지 꺼내 들고, 급기야 “여러분들 협조 좀 해줘라. 누가 할 거야, 피처링!”이라고 절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은지원부터 이요원, 환희까지 줄줄이 후보로 거론한 끝에 마지막으로 눈독을 들인 사람은 박서진이다. 환희가 ‘힙합 트로트’ 조합으로 박서진을 추천하자 지상렬은 기다렸다는 듯 적극적인 영입전에 나선다.특히 “이요원이 안 되니 네가 여장을 해라”며 자신의 가발까지 박서진에게 씌운다. 박서진이 예상 밖의 가발 소화력을 보여주자 지상렬은 “너 안 할 거냐, 나랑?”이라며 피처링 러브콜을 멈추지 않는다.계속되는 구애에 박서진은 결정적인 한마디로 맞선다.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을 언급하며 “보람 누나도 이렇게 하고 다니는 거 알아요?”라고 물은 것. 최근 신보람과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지상렬이 갑작스러운 ‘여친 소환’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가수 ‘G.C 해머’로 음악 활동에 나선 지상렬이 결국 박서진의 마음을 돌리고 피처링 파트너를 구할 수 있을지는 이날 ‘살림남’에서 공개된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9월 7일 컴백’ 김희재, 정규 3집 ‘REVERB’ 트랙리스트 공개[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김희재가 약 2년 6개월 만의 정규앨범에서 작사·작곡 참여 비중을 넓히며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꺼내놓는다.김희재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REVERB’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를 중심으로 총 11개 트랙이 이름을 올리며 새 앨범의 구체적인 구성이 드러났다.특히 김희재의 자작곡 참여가 두드러진다. ‘누나야’,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나한테 넘어오시면’까지 4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잊으려오’와 ‘흔들려’의 가사 작업에도 참여했다.단순히 여러 장르의 노래를 소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자로서 자신의 감성을 앨범 곳곳에 채운 셈이다. 정규 3집을 통해 김희재가 어떤 이야기와 음악적 변화를 들려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전체 트랙은 ‘안녕은 정말 싫어’를 비롯해 ‘누나야’, ‘이런 날 기다렸나요’, ‘사랑이 떠나가네’,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잊으려오’, ‘나한테 넘어오시면’, ‘흔들려’와 ‘안녕은 정말 싫어’ 인스트루멘털, ‘나한테 넘어오시면’ 인스트루멘털까지 11곡으로 구성됐다.지난 6월 먼저 공개한 ‘이런 날 기다렸나요’도 이번 앨범에 포함된다. 장윤정의 부캐 장공장장이 작사·작곡한 댄스 트로트곡으로, 김희재의 밝고 경쾌한 면모를 앞서 보여준 곡이다. 신곡들과 함께 정규앨범에 배치되면서 ‘REVERB’의 분위기를 한층 다채롭게 만든다.트랙리스트 이미지 역시 새 앨범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게 했다. 강렬한 푸른색을 중심으로 네온을 연상시키는 타이포그래피를 더했고, 청록색 스포츠 유니폼 차림의 김희재와 오래된 TV 오브제를 배치해 스포티한 분위기와 아날로그 감성을 동시에 살렸다.‘REVERB’는 2024년 3월 발표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정규앨범이다. 긴 공백을 두고 완성한 만큼 직접 만든 노래와 선공개곡, 타이틀곡을 한데 담아 김희재의 현재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한편 김희재의 정규 3집 ‘REVERB’는 QR 플랫폼 버전과 앨범북 버전으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앨범 전곡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무명전설 TOP4 황윤성과 대구의 아들 이찬원이 알려주는 대구의 먹트립! MBN 260821 방송 MBN <전현무계획4> 8월 21일 (금) 밤 9시 10분 본 방송
양지은vs오유진, 리허설부터 극과 극… 결과는? (금타는 금요일)[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양지은이 ‘꼴찌 클럽’ 탈출을 위한 반격에 나선다.2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5회에서는 트로트 톱스타들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지난주 정서주가 100점을 기록한 데 이어 ‘운명의 룰렛’을 통해 단숨에 1위까지 올라서면서 골든컵 경쟁에 불이 붙은 상황. 100점 한 번으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멤버들의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한다.제작진에 따르면 한때 골든컵 후보였지만 ‘꼴찌 클럽 안방마님’으로 전락한 양지은은 강진의 히트곡 ‘땡벌’을 선곡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양지은표 ‘땡벌’을 들은 원곡자 강진은 “역시 양지은은 양지은이다. 진은 그냥 되는 게 아니구나”라며 감탄한다.양지은 상대로는 오유진이 출격한다. 강진의 ‘삼각관계’를 선곡한 오유진은 맛깔나는 꺾기로 현장의 감탄을 자아낸다. 강진은 “앞으로 저 대신 오유진 양이 이 노래를 많이 불렀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노래를 기꺼이 내어줄 만큼 만족감을 드러낸다.두 사람은 리허설부터 극과 극의 점수를 기록하며 희비가 엇갈린다. 양지은이 100점을 기록한 반면 오유진은 89점에 그친 것. 양지은이 리허설의 기세를 이어 꼴찌 탈출에 성공할지, 오유진이 본 무대에서 반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춘길과 천록담은 또다시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연이은 패배로 황금별을 모두 잃은 춘길은 “100점 맞으면 한 방”이라며 설욕 의지를 불태운다. 나훈아의 ‘사랑’을 선곡한 춘길은 천록담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고, 천록담은 오기택의 ‘고향무정’으로 맞선다.두 사람의 맞대결은 벌써 3주 연속이다. 멤버들이 “언제까지 싸우냐”, “저 정도면 사랑이다”라며 혀를 내두를 만큼 질긴 승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춘길이 ‘천적’ 천록담을 상대로 자존심을 회복할지, 천록담이 또 한 번 승리를 거머쥘지 궁금증을 높인다.방송은 21일 밤 10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