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TPICK NEWS!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춘천·남양주·대전 간다…고향서 ‘금의환향’ 무대[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 진(眞)·선(善)·미(美)가 고향에서 금의환향 콘서트를 펼친다.‘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 제작사인 (주)쇼당이엔티는 진 이소나의 고향 춘천, 선 허찬미의 제2의 고향 남양주, 미 홍성윤의 고향 대전에서 금의환향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공연 제작사 측은 “당초 ‘미스트롯4’ 전국투어 일정에 대전은 포함돼 있었으나, 진 이소나의 고향 춘천과 선 허찬미의 제2의 고향 남양주는 빠져 있어 긴급 추가했다”고 설명했다.진 이소나는 춘천에서 나고 자란 ‘춘천의 딸’로, 최근 우승 공약이었던 ‘일일 분식집’ 행사를 춘천 후평1단지 시장에서 열고 100인분의 분식을 대접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상금 3억 원을 평생 고생한 부모님을 위해 쓰겠다는 효심 어린 소감과, 불편한 몸으로 결승 현장을 찾은 어머니와의 사연이 알려지며 춘천 전역에 감동을 안겼다.공연 제작사는 이 같은 춘천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에 보답하고자 투어 일정을 조정, 춘천 공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선 허찬미는 최근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남양주의 자랑’으로 거듭났다. 다산동에 거주하며 동료들에게 남양주 특산물인 먹골배를 선물할 정도로 애향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찬미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학창 시절부터 자신을 응원해 온 고향 팬들에게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미 홍성윤은 대전 출신으로, ‘대전의 딸’로 불리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구 천동초등학교와 은어송중학교를 졸업한 ‘국악 신동’으로, 가야금 병창을 접목한 독보적인 무대로 지역 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4위를 차지한 길려원은 대전 출신은 아니지만 같은 충남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대전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홍성윤과 함께 고향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미스트롯4’는 최종회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12주 연속 전 채널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흥행 열기를 이어갈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는 4월 25일과 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대구, 고양,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한편,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는 대전과 남양주 공연은 현재 예매가 가능하며, 춘천 공연 티켓은 27일 오후 4시 오픈될 예정이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임영웅 빌보드 핫100 15곡, 이게 말이 되나[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임영웅의 이름이 또 한 번 차트를 가득 채웠다.가수 임영웅이 빌보드 코리아 3월 4주 차 차트에서 다시 한 번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임영웅은 메인 차트인 ‘빌보드 코리아 핫 100’에 15곡을 동시에 올리며 17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이어갔다. 한 곡 잘된 것도 대단한데, 15곡이 한꺼번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팬들이 왜 늘 자부심을 갖는지 그대로 드러난 기록이다.눈에 띄는 건 숫자만이 아니다. 임영웅은 ‘핫 100’뿐 아니라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K-송’ 차트에서도 톱100 안에 15곡을 올렸다. 국내에서 사랑받는 곡의 힘과 글로벌 K-뮤직 지표를 함께 보여주는 두 차트에서 모두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가수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핫 100’에서는 ‘순간을 영원처럼’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사랑은 늘 도망가’가 9위, ‘들꽃이 될게요’가 10위에 자리했다. 여기에 ‘그댈 위한 멜로디’ 11위, ‘우리들의 블루스’ 12위, ‘비가와서’ 13위까지 상위권에 고르게 포진해 임영웅 음악의 저력을 보여줬다.‘글로벌 K-송’ 차트에서도 임영웅의 존재감은 이어졌다. ‘순간을 영원처럼’이 26위에 올랐고, ‘사랑은 늘 도망가’ 66위, ‘들꽃이 될게요’ 72위, ‘우리들의 블루스’ 75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81위 등 총 15곡이 차트에 진입했다.이번 기록은 임영웅의 음악이 꾸준히 소비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정 곡 한두 개의 반짝 성과가 아니라 여러 곡이 동시에 차트에서 힘을 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팬들이 오래 쌓아온 응원과 대중의 꾸준한 청취가 함께 만든 성적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빌보드 코리아 측은 “임영웅은 두 차트 모두에서 톱100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아티스트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17주 연속 차트인, 그리고 양대 차트 15곡 동시 진입. 임영웅이 왜 ‘음원 킹’으로 불리는지 이번 차트가 다시 증명해줬다.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전유진X솔지 달맞이꽃 MBN 260324 방송 진짜 쇼는 只今부터 더욱 화려하고 강력해진 갈라쇼 두 번째 이야기 〈퀸스 나잇〉 트롯퀸들의 깜짝 런웨이 데뷔?! 태연·예서·수연의 톡톡 튀는 MC 대활약까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찬 런웨이 현장 대공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현역들의 거침없는 노필터 폭로전!!! 베일에 싸여있던 현역가왕3 비하인드 스토리 최초 공개 갈라쇼 한정 퀸메이커를 향한 눈물과 감동의 보은 무대부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초특급 컬래버 무대까지! TOP10 완전체가 완성하는 전율과 환희의 피날레 쇼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 놓치지 마세요! #현역가왕3 #현역가왕3갈라쇼 3월 24일 화요일 밤 MBN 본방사수
트로트마저 사로잡은 슈퍼디바, 가수 적우 | KBS 260324 방송 트로트마저 사로잡은 슈퍼디바, 가수 적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미스트롯4’ 진선미 출격…합동 무대 최초 공개 (아빠하고 나하고)[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가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미스트롯4’ 진선미 특집으로 꾸며진다. 우승자 이소나를 비롯해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해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간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진선미 3인의 합동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세 사람은 프로그램을 위해 ‘쁘띠 콘서트’ 형식의 특별 공연을 준비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미스트롯4’ 팬인 현주엽은 “허찬미가 무대를 뛰어다니며 안무까지 소화하는 게 대단하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토크하지 말고 노래만 계속 듣자”며 진행을 포기할 정도로 무대에 몰입했다.이날 현장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한혜진은 흥에 겨워 춤을 선보였고, 예상치 못한 댄스 실력에 출연진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또 전현무는 이소나와 함께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를 듀엣으로 열창하며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한편 ‘미스트롯4’ 진선미가 함께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특집은 25일 밤 10시 방송된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선공개] 미스트롯4 진선미 상금 3억 뒤 숨겨진 진실 TV CHOSUN 260325 방송 [아빠하고 나하고 66회 선공개]
전유진, ‘편스토랑’ MC 맹활약…야노 시호 레시피에 “직접 해볼 것” 도전장[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전유진이 ‘편스토랑’에서 스페셜 MC로 2주 연속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전유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스페셜 MC로 함께한 그는 자연스러운 진행과 안정적인 리액션으로 방송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전유진은 야노 시호의 VCR을 보며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였고, 적재적소에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밝고 친근한 매력으로 출연진과의 케미를 완성하며 시청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유진 양도 이거 한 번 도전해 봐도 될 것 같다”는 붐의 제안에 전유진은 “두유랑 캐슈너트 두 개만 들어가는 것을 보고 한 번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하며, 야노 시호가 선보인 캐슈너트 크림파스타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전유진의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은 노래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전유진의 신곡 ‘가요 가요’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미스트롯4 갈라쇼 2회 예고 TV CHOSUN 260326 방송 [미스트롯4 갈라쇼 2회 예고] 3월 26일 (목) 밤 10시 방송
박지현, MC 도전 고충 털어놨다…“표준어가 제일 어려워”[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지현이 MC 데뷔 고민부터 연애관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박지현은 데뷔 3주년을 맞은 소감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박지현은 최근 MBN ‘K트롯차트’ MC로 나선 근황을 전하며 “트로트 흐름이나 곡 설명은 어렵지 않은데 대본에 맞춰 표준어로 말하는 게 가장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김신영에게 “전라도에서 출퇴근하시냐”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안겼다.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지현은 “많은 사람의 인생을 담아내고 싶었다”며 “무대 위에서 다양한 감정과 뭉클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정규인 만큼 무대에도 많은 고민과 투자를 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수록곡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만물트럭’에 대해 “트로트 색이 가장 짙은 곡이라 톤을 찾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고향에서 보던 만물트럭 아저씨를 떠올리며 푸근한 느낌을 담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전했다. 박지현은 “잠수 이별과 환승 이별 중에서는 잠수가 더 나쁘다”며 “환승은 마무리가 되지만 잠수는 계속 기다리게 만드는 희망고문”이라고 말했다.또 4월 열리는 전국 투어 ‘쇼맨십 시즌2’에 대해서는 “지난 공연 이후 높아진 기대감만큼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진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송가인, 153cm 안 믿기는 비율…퍼스널 컬러 진단 후 확 달라졌다[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송가인이 체형 진단 후 자신에게 꼭 맞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23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송가인 퍼스널 컬러 받으러 갔다가 송가인 속마음 싹 다 털어버린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퍼스널 컬러 진단을 위해 컬러테라피 스튜디오를 찾았다.이날 이미지 전문가는 송가인을 보자마자 “얼굴이 정말 작고 왜소하다”고 말했다. 이에 송가인은 “TV에 크게 나온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송가인은 퍼스널 컬러 진단에 이어 골격과 체형 진단도 함께 받았다. 전문가는 송가인의 경우 시선이 상체로 먼저 향하는 체형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라운드 형태 넥라인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이에 송가인은 “맞다. 목폴라 같은 건 절대 안 입는다”고 공감했다. 이어 전문가는 “브이라인으로 시선을 분산시키고 체형이 보완되는 의상을 입는 게 좋다”고 추천했다.또 전문가는 “어깨는 잘 발달된 보통 어깨 라인이고 허리도 되게 얇다”며 “바지를 배꼽 라인 위로 올려 입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송가인은 “그래서 하이웨스트를 좋아한다”고 답했다.이후 송가인은 허리 라인이 강조된 의상으로 갈아입고 등장했다. 153cm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비율이 돋보이며 눈길을 끌었다.체형 진단과 스타일링 팁을 통해 한층 더 자신에게 어울리는 매력을 끌어올린 송가인의 변화가 관심을 모았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미스터트롯3’ TOP7, 서울 4회 전석 열광 “다 쏟아냈다”[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 ‘미스터트롯3’ 서울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1~22일 오후 1시,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미스터트롯3’ 서울 공연이 총 4회 개최됐다.‘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부산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이어진 2차 전국투어 콘서트를 서울 공연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진한 교감을 나눴다.오프닝 VCR 영상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일곱 명의 멤버들은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 ’사내‘, ’둥지‘, ’환희‘를 연달아 선보이며 화려한 막을 올렸고, 관객들은 열광했다. TOP7은 “안녕하세요. 저희는 미스터트롯3 TOP7 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객석에서는 박수갈채와 함성이 울려 퍼졌다. 춘길은 “새롭게 돌아온 콘서트 그 긴 여정의 마무리를 서울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고, 남승민은 “전국을 돌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어 왔는데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다”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천록담은 “그동안 쌓아온 모든 에너지를 마지막 무대에 다 쏟아붓겠다”고 약속했으며 손빈아는 “마지막 공연인 만큼 아쉬움과 후회 없이 여러분과 끝까지 달리겠다”고 씩씩하게 인사했다. 솔로 무대 첫 주자로 나선 진 김용빈은 ’애인‘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선 손빈아는 ’가버린 사랑‘으로, 미 천록담은 ’님의 등불‘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춘길은 ’수은등‘, ’타인‘, ’사랑은 어디에‘, ’당신의 이름‘, ’마지막 콘서트‘를, 최재명은 ’너만을 사랑했다‘를, 남승민은 ’망부석‘을, 추혁진은 ’불꽃처럼‘, ’들꽃‘, ’암연‘을 열창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스페셜 무대 VCR 영상이 스크린에 소개되고, TOP7은 신나고 경쾌한 곡 ’정말로‘, ’열정‘, ’찰랑찰랑‘을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대를 마친 손빈아는 “노래방 애창곡으로 메들리를 들려 드렸는데 어땠나요”라고 질문을 던지자, 관객들은 열화와 같은 반응으로 화답했다. 이에 남승민은 “마지막 공연이라 그런가 다들 즐겨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TOP7은 팬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즉석에서 노래해 주는 ’내 사연을 읽어줘‘라는 이벤트 코너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1회차 공연에서는 사연자가 “춘길 가수의 출구 없는 매력에 완전히 갇혀 버렸다”며 ’합정역 5번 출구‘를 신청해 춘길은 즉석에서 노래를 열창했다. 김용빈 역시 사연자의 간절한 요청으로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불러 큰 감동을 선사했다. 2회차에서는 천록담이 조용필의 ’서울 서울 서울‘을, 추혁진이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사연과 함께 신청곡으로 받아 무대를 꾸몄다. 3회차는 최재명이 자신의 곡 ’약손‘을, 손빈아는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들려 주었다. 4회차에서는 남승민이 나훈아의 ’사내‘를, 김용빈이 노사연의 ’바램‘을 애절하게 부르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벤트 코너 이후 김용빈은 경쾌한 선율의 ’금수저‘와 심수봉의 ’비나리‘를 열창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최재명은 ’꽃이 피고 지듯이‘,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연리지‘를, 춘길은 ’눈동자‘, ’애가 타‘, ’목포행 완행열차‘, ’사랑은 어디에‘를 부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천록담은 ’부초 같은 인생‘, ’빈잔‘으로, 남승민은 ’한량가‘, ’울긴 왜 울어‘로 솔로 무대를 이어갔다. 김용빈은 ’보고 싶어서‘를, 추혁진은 ’그 집 앞‘, ’정거장‘을, 손빈아는 ’땡큐‘로 열기를 끌어 올렸다. 스페셜 유닛 무대에서는 최재명과 남승민이 ’범 내려온다‘와 ’뱃노래‘로, 천록담과 춘길, 추혁진이 ’땡벌‘로, 김용빈과 손빈아가 ’내가 바보야‘로 색다른 조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선미 스페셜 무대에서 천록담은 ’눈물의 부르스‘와 ’제3한강교‘를, 손빈아는 ’삼백초‘와 ’누가 울어‘를, 김용빈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와 ’이별‘로 감동을 전했다. 김용빈의 ’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 무대가 끝나자 TOP7은 마지막 메들리곡 ’돌리도‘, ’아파트‘, ’모나리자‘를 부르며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어 관객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TOP7은 “멤버 전원이 함께 부르는 신곡을 준비했다”며 지난 22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청춘아 안녕‘을 들려주며 서울 마지막 공연을 끝냈다. 한편 ’미스터트롯3‘ TOP7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는 지난 12월 13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용인, 의정부, 천안, 광주, 울산, 대전, 인천, 춘천 등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서울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사진 및 자료 제공=밝은누리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전유진, ‘트롯픽’ 위클리 女 1위 [DA차트][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23일 트로트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여성 가수 부문에서 전유진이 28만 7,680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2006년생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KBS 2TV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서 결선 준우승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전유진은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2024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에도 함께했다. ‘현역가왕’ 우승 기념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도 선보였으며 후속작인 ‘현역가왕2’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했다. 지난해 5월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그대도 나처럼’을 발매했다. 이는 데뷔 후 첫 OST다. 그해 7월에는 손태진과 함께한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선보였다.전유진은 지난해 10월 신생 소속사 제이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섰다. 신곡 ‘어린 잠’을 선보였으며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팬 콘서트를 성료했다. 또 26일에는 신곡 ‘가요 가요’ 발매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진해성, ‘트롯픽’ 위클리 男 1위 [DA차트][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진해성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23일 트로트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 진해성이 71만 8,94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1990년생인 진해성은 2012년 1집 앨범 ‘내 사랑 받아줘’로 데뷔했다. 제2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했으며 KBS 2TV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우승했다.진해성은 TV CHOSUN ‘미스터트롯2’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최종 3위인 ‘美(미)’를 차지했다. 트로트 예능 ‘미스터로또’,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등에 출연했으며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을 만났다.‘현역가왕2’에 도전장을 내민 진해성은 지난해 2월 최종 2위를 차지했으며 TOP7 멤버들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했다. 지난해 8월 ‘愛人(One‘s Love)’에 이어 11월에는 신보 ‘No Wonder’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K-트로트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 커버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십분클립] 소울 트로트 황태자 환희 살림남 등장! 엄마가 아들 환희와 밥 같이 안 먹는 이유?!ㅣ KBS방송 ⏰️ 10분안에 빠르게 보기 ⏰️ 00:01 인트로 00:33 처음 알게 된 엄마의 속마음 05:58 술로 위안을 받았던 엄마?! 10:50 아들과 같이 밥을 안 먹는 이유 #살림남 #십분클립 #10분 #10분클립 #환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임영웅 팬들 또 해냈다…라온의 57번째 감동[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으로 다시 한번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남겼다.‘라온’은 3월 21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중증장애아동 거주 시설 ‘로뎀의집’을 찾아 57번째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191만 원의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매달 로뎀의집에 급식비와 물품을 후원해 온 ‘라온’은 이날도 직접 주방 봉사에 나서 아이들을 위한 특식을 정성껏 준비했다.이날 식탁에는 불고기와 소고기배추된장국, 스팸두부전, 새우부추전, 버섯볶음, 어묵볶음이 올랐다. 여기에 한우 양지 11kg과 딸기, 샤인머스켓, 오렌지 등 제철 과일, 우유와 음료수까지 더해져 한층 풍성한 한 끼가 완성됐다. 아이들을 생각한 세심한 준비가 그대로 담긴 식단이었다.특히 로뎀의집 원생들은 지역 축제에 참여하느라 외출 중이었는데도 ‘라온’이 준비한 음식을 먹기 위해 서둘러 돌아올 만큼 큰 기대를 보였다고 한다. 봉사자들 역시 맛있게 식사하는 아이들을 보며 “기다려준 아이들 덕분에 평소보다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임영웅을 응원하는 마음이 이렇게 또 한 번 현실의 나눔으로 이어진 것이다.로뎀의집 원장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원장은 “우리 원생들은 ‘라온’이 오시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며 “매달 새로운 식단과 정성 어린 간식을 챙겨주시는 영웅시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라온’의 나눔이 하루 행사로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라온’은 58개월 동안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봉사와 후원을 이어왔다. 로뎀의집은 물론 쪽방촌, 용산박스촌, 서울시아동복지협회, ‘희망을파는사람들’, 서울대어린이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급식 봉사와 청소년 자립 지원, 중증 어린이 환자 후원, 로뎀의집 재건축비 지원 등을 이어왔다.그 결과 누적 후원 금액은 2억1739만 원에 이르렀다. ‘라온’ 측은 가수 임영웅이 강조해 온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팬들의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영웅시대의 이름은 이번에도 반짝였다.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트롯 요정을 꿈꾸는! 반짝반짝 빛나는 강희정 씨의 최고다 당신 | KBS 260322 방송 트롯 요정을 꿈꾸는! 반짝반짝 빛나는 강희정 씨의 최고다 당신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박서진, 백지영과 재회…진심 담은 손편지 선물에 눈물(살림남)[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서진이 ‘살림남’에서 백지영을 울린 진심 어린 손편지와 선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21일 밤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의 콘서트 현장과 함께 백지영과의 특별한 재회가 공개됐다. 오랜 시간 ‘살림남’을 함께한 두 사람의 만남이 반가움을 더했다.이날 박서진은 콘서트를 앞두고 특별 게스트의 등장을 예고했다. 대기실에 모습을 드러낸 인물은 백지영이었다. ‘살림남’에서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던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익숙한 케미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박서진은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 앞에서 ‘장구의 신’다운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백지영 역시 게스트 요청에 응해 존재감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요원 어머니도 공연장을 찾아 팬덤 규모와 박서진의 무대 에너지에 놀랐다는 후일담이 전해졌다.공연 후에는 백지영을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박서진과 동생 효정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양식을 준비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며 웃음을 더했다.식사 후 박서진은 백지영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일주일 동안 완성한 민화와 꽃다발, 손편지까지 더한 정성 어린 선물이었다. 평소 다 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에 담아 전한 박서진의 진심에 백지영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박서진은 무대 위에서는 뜨거운 에너지로, 무대 밖에서는 진솔한 진심으로 또 다른 감동을 만들었다. 백지영과 다시 통한 ‘살림남’ 케미 역시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박서진, ‘모솔’의 대반전 이벤트…백지영 울린 자필 편지 선물 (살림남)[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박서진 남매, 백지영의 나이를 초월한 우정과 환희 모자(母子)의 솔직한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시청자와 공감대를 나눴다.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최윤영이 출연한 가운데, 오랜만에 백지영을 만난 박서진 남매의 이야기와 새로운 살림남 환희의 첫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으며, ‘먹자매’ 효정과 백지영의 백숙 먹방과 백지영을 위해 꽃과 민화, 손편지를 준비한 박서진의 모습이 7.1%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오프닝에는 새롭게 합류한 가수 환희도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MC 이요원은 “예전에 출연했던 드라마 OST ‘가슴 아파도…’를 불러주신 환희 씨를 이렇게 만나게 돼 신기하다”라고 반가움을 전했다. 스페셜 게스트 최윤영은 ‘살림남’에 나와서 꼭 하고 싶었던 말로 “3년 안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면서도 “아직 짝이 없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박서진은 흐뭇하게 웃으며 환희와 최윤영을 엮기 시작했고, 환희는 “이거 소개팅 프로인가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VCR에서는 박서진의 전국투어 일산 콘서트 현장이 공개됐고, 대기실에는 어김없이 동생 효정이 함께 했다. 박서진은 콘서트에 초대한 특별 게스트에 대해 “진짜 잘해야 한다. 나한테 흔쾌히 형이라고 부르게 해 준 분”이라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때 대기실로 ‘살림남’ 전 MC인 가수 백지영이 찾아왔고 세 사람은 반가운 재회를 했다. 박서진은 “지영 누나 성격이 너무 털털하다. 한번 형이라고 했더니 앞으로 그렇게 부르라고 했다”라고 호칭에 대해 설명했다. 백지영과 절친한 MC 은지원은 이에 동감하며 “웬만한 남자보다 더 털털하다. 브라이언보다는 남자 같을 것”이라고 단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서로 근황을 주고받은 뒤 박서진은 공연을 준비하러 가고, 대기실에는 ‘살림남’ 먹방 투톱 백지영과 효정만 남았다. 백지영을 위한 일일 비서로 변신한 효정은 보온병에 어묵국물과 꼬치어묵을 준비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직접 담근 배추김치를 김치통 째로 가져온 남다른 ‘먹 스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감격한 백지영은 그 자리에서 김치 한 포기를 맛있게 먹으며 “이렇게 먹는 건 살 안 쪄. 채소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서진의 콘서트가 무르익은 가운데, 특별 게스트 백지영이 무대에 올랐다. 백지영은 김치 한 포기와 밥 한 공기를 다 먹고도 흔들림 없는 ‘밥심’ 라이브를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백지영은 “제가 서진이를 알게 된 지 2년이 좀 넘은 것 같다. ‘살림남’ 촬영가는 날마다 ‘서진이가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나를 웃겨줄까, 오늘은 또 내가 어떤 말로 서진이를 위로해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촬영했다”라며 박서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콘서트가 끝난 늦은 시간에도 백지영은 박서진 남매와 함께 했다. 효정은 평소에 남매를 잘 챙겨준 백지영에 보답하고자 보양식 풀코스를 대접했다. 효정은 메인 메뉴인 백숙, 닭볶음탕에 파전을 추가로 시키며 “1인 1메뉴다”라고 주장했고, 백지영도 “모자라서 더 시키는 건 흐름이 끊긴다”라며 원조 먹방 여신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백지영은 차려진 음식들을 맛있게 먹으며 “한 번쯤은 입맛이 없다는 걸 느껴보고 싶다. 아프면 입맛이 더 생긴다”라고 말했고, 효정 또한 “이별을 하고 왜 밥을 안 먹는지 이해가 안 간다”라고 공감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정신없는 먹방 속 박서진은 겨우 화제를 돌리며 백지영에 무대 실수 경험에 대해 물었다. 백지영은 “실수는 그다지 없는데 지난해 무대에서 러브 버그를 먹어봤다. 한 20~30 마리는 먹은 것 같다”라고 대답해 모두를 경악케 했고, 박서진은 “어쩐지 어느 순간 러브 버그가 사라졌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환희는 가수로서 동감하며 “여름에는 각종 벌레를 다 먹는다. 벌레가 입으로 들어와서 코로 나간다”라고 MSG 토크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이때 화장실에 간다며 잠시 자리를 비운 박서진은 이내 꽃다발과 직접 그린 민화를 깜짝 선물로 건네 백지영을 감동케 했다. 또 평소 백지영의 따뜻한 말과 행동에 위로를 받았던 박서진은 켜켜이 쌓인 고마움을 편지로 전했고, 백지영은 그 진심을 읽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나는 항상 서진이 마음이 안 다치길 바란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없을 수 없으니 (마음을 잘 다스려야 된다)”라며 또 한 번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박서진은 “작은 편지에도 크게 감동하고 우는 모습 보니까 저도 울컥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웃음 가득했던 먹방은 진한 감동으로 마무리됐다.이어 데뷔 28년 차 가수이자 새로운 살림남 환희의 첫 번째 VCR이 공개됐다. 환희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에서 최근 자신만의 장르 ‘소울 트로트’로 제2의 전성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만큼 그의 일상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제작진이 장장 3년을 공들여 섭외했다는 환희는 “사생활을 드러낸다는 게 가장 걱정스러웠다”라며 긴 시간 고심했던 이유를 밝혔다. 특히 환희는 “‘살림남’을 보면 가족과의 에피소드가 많은데, 저는 어머니와 대화를 별로 안 한다. 메시지를 보내면 답이 없을 때도 많고, 콘서트에 와서도 인사도 없이 가신다”라고 어머니와의 어색한 사이를 고백했다.이에 제작진이 보여준 영상 속 어머니는 환희의 증언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환희는 제작진과 수다를 떨며 훌라후프를 하고 있는 어머니의 활발한 모습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이야기 도중 환희 어머니는 “나는 제주도도 한 번 못 가봤다. 여권도 없다”라고 넋두리했고, 환희는 “뭘 하고 산 거야”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환희 어머니는 “내가 빚을 내서라도 아들들 해 줄 건 다 해줬다. 그러니까 사람 만나는 것도 싫고 모든 게 다 싫더라”라며 고단했던 인생을 요약했다. 또 “환희가 생활비를 대준다. 내가 매번 미안해하면 아들은 ‘난 엄마한테 쓰는 건 하나도 안 아까워’라고 한다”라며 환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영상을 본 환희는 “나에게 얘기하고 싶었던 걸 제작진에게 한풀이하듯이 털어놓은 것 같다. 지금 이 에너지로 만나러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며 당장 어머니에게 달려갔다. 환희는 어머니 집 현관에서 비밀번호 대신 벨을 누르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모자 사이의 간극을 가늠케 했고, 예상치 못한 아들의 방문에 깜짝 놀란 환희 어머니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어머니와 마주 앉은 환희는 생각했던 이야기는 쉽게 꺼내지 못하고 “한 끼도 안 먹었다”라며 어색하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냉장고를 열어보던 환희는 맥주와 소주를 발견하곤 “소맥 먹어?”라며 놀라워했고, 어머니는 “소맥을 먹어야 그래도 잠을 좀 자”라며 담담하지만 쓸쓸한 대답을 내놓았다. 환희는 “궁금하기는 했다. 어디 가시지도 않고 친구도 안 만나고 대체 무슨 낙으로 사실까 하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혼자 술을 드신다는 건 이번에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라며 씁쓸해했다.이어 정성 가득한 집밥을 차린 환희 어머니는 아들과 겸상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고, 환희는 “최근 10년 안에 밥을 같이 먹은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환희 어머니는 “같이 먹기 좀 그렇다. 이젠 내가 나이가 들어서 뜨거운 거 들어가면 콧물도 나오고, 밥풀도 묻히고 먹고. 그럼 나 자신이 좀 추해지는 것 같아서 그게 싫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한 번 시작된 모자의 대화는 끊이지 않고 계속됐다. 환희는 어머니가 여행을 다니지 않는 이유를 물었고, 어머니는 “너무 가난하니까 여행은 생각지도 않았다”라고 일축했다. 영상 말미에 환희는 “내가 여기로 들어올 테니 그동안 못 했던 걸 하고 살자”라고 조심스럽게 합가를 제안했고, 어머니는 “마음은 잘 알겠는데 그건 안 돼. 가장 노릇 하는 것도 가슴 아픈데 널 더 괴롭히고 싶진 않다”라며 단호히 거절했다. 환희는 “저는 무조건 노력은 할 거다. 하루빨리 어머니하고 뭔가를 좀 해봐야 할 거 같다”라고 효자로서의 변신을 예고했다.이번 ‘살림남’은 깊은 유대감으로 한층 더 친밀해진 박서진 남매, 백지영의 에피소드로 훈훈함을 선사했고, 어머니와 가까워지기 위해 첫걸음을 뗀 환희의 진솔한 이야기로 긴 여운을 남겼다.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엄마를 위한 ‘소울 트로트‘가수로 재탄생 한 환희 | KBS 260321 방송 엄마를 위한 ‘소울 트로트‘가수로 재탄생 한 환희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백지영을 울린 박서진이 준비한 선물 | KBS 260321 방송 백지영을 울린 박서진이 준비한 선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무대에서 벌레까지 먹어 본 백지영&박서진 | KBS 260321 방송 무대에서 벌레까지 먹어 본 백지영&박서진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잘 먹는 백지영&박효정 사이 소식좌 박서진 | KBS 260321 방송 잘 먹는 백지영&박효정 사이 소식좌 박서진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장구의 신 박서진 콘서트 무대에 선 본업 하는 백지영 | KBS 260321 방송 장구의 신 박서진 콘서트 무대에 선 본업 하는 백지영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오늘 밤 주인공은 나 흥생흥사 박군 덕에 오늘 하루 ‘땡 잡았다’ TV CHOSUN 260320 방송 [금타는 금요일 13회] 보기만 해도 행복지수 UP! 나도 모르게 절로 따라 하게 되는 포포몬쓰
여기어때 콘서트팩 고성…장민호·로이킴 함께하는 ‘효덕 여행’효도와 덕질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효덕여행말자할매 김영희가 스페셜 MC로 참여…가족 고민 상담까지강원도 고성에서 특별한 콘서트가 진행된다.여기어때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강원도 고성에서 아홉 번째 ‘여기어때 콘서트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여기어때 콘서트팩은 여행과 콘서트를 결합한 여기어때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참여 고객만 관람할 수 있는 스페셜 콘서트와 숙박을 함께 제공한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팩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봄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부모님에겐 효도를, 자신에겐 덕질의 만족감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효덕여행’이 이번 여행의 콘셉트다. 부모와 자식 세대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인 만큼, 말자할매 김영희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가족 고민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콘서트팩 고성은 오는 5월 8일부터 2박 3일간 떠나는 상품이다. 콘서트는 9일 오후에 열린다. 숙소는 고성 소노 델피노이며, 2박 3일 숙박에 2인 기준 조식이 포함됐다.콘서트팩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며, 여기어때 앱에서 1000원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같은 달 23일 발표와 함께 구매 안내 예정이다. 응모 비용 1000원은 당첨자 발표 후 전원 여기어때 앱 포인트로 환급된다. 윤희 여기어때 브랜드익스피리언스2팀장은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찾던 고객들에게 가장 좋은 여행 선물이 될 것”이라며 “콘서트팩이 부모님 세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콘텐츠로 확장한 만큼 앞으로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성 | 이충진 기자 hot@donga.com이충진 기자
박서진, 백지영 울렸다…손편지에 담은 진심가수 박서진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전 MC 백지영과 재회해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의 전국 투어 일산 콘서트 현장과 특별한 손님 백지영과의 만남이 그려진다.이날 박서진의 콘서트 현장에는 특별 게스트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등장해 반가움을 안긴다. 박서진은 동생 효정에게 “나에게 흔쾌히 형이라고 부르게 해준 귀한 분”이라며 극진한 대접을 당부하고, 이에 효정은 백지영의 일일 비서로 변신해 특급 내조에 나선다.특히 효정은 공연 전 목 관리가 중요한 백지영을 위해 센스 만점 메뉴를 준비해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백지영을 환호하게 만든 효정의 ‘비밀 병기’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공연 후 박서진 남매는 감사의 의미로 백지영을 위한 보양식 풀코스를 대접한다. ‘살림남’ 먹방 투톱으로 꼽히던 백지영과 효정은 이곳에서 역대급 ‘먹케미’를 선보인다고. “사람이 셋이니 메뉴도 세 개”를 주장하는 효정과 “흐름이 끊기면 안 된다”는 백지영의 먹철학이 오가며 진수성찬이 차려진다. 박서진은 평소 입이 짧기로 유명한 만큼, 두 사람의 멈추지 않는 폭풍 흡입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한다. 보법이 다른 두 ‘먹자매’의 화끈한 먹방이 더욱 기대된다.이어 박서진은 백지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선보인다. 박서진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손 편지를 건네고, 선물을 확인하며 환하게 웃던 백지영은 편지를 읽다 끝내 눈물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한다. 과연 박서진이 편지에 담아 전하고자 했던 진심은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살림남’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서울=뉴스1)
박서진, “형이라 불러”…백지영 눈물 터진 진짜 이유 (살림남2)[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서진이 손편지로 백지영을 울렸다. 박서진은 2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백지영과 재회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일산 콘서트 현장에서 박서진은 직접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건네며 진심을 전한다. 이날 박서진은 백지영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박서진은 “나에게 흔쾌히 형이라고 부르게 해준 귀한 분”이라고 말하며 각별한 관계를 밝힌다. 이후 박서진이 건넨 손편지를 읽던 백지영은 결국 눈물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한다. 박서진의 손편지와 진심이 담긴 메시지가 어떤 내용일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콘서트에는 특별 게스트로 백지영이 등장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박서진 동생 효정은 백지영을 위해 일일 비서로 나서며 특급 내조를 펼친다. 특히 목 관리가 중요한 백지영을 위해 준비한 메뉴가 공개되며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공연 이후 박서진 남매는 백지영을 위해 보양식 풀코스를 준비한다. 먹방 장면에서는 백지영과 효정이 “흐름이 끊기면 안 된다”, “사람이 셋이니 메뉴도 세 개”라며 남다른 먹방 철학을 드러낸다. 박서진은 두 사람의 폭풍 먹방에 연신 감탄하며 웃음을 더한다. 한편 ‘살림남’은 박서진 콘서트와 백지영 재회, 손편지 이벤트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2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