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겹경사를 맞이했다.
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11월 4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41만895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오는 12월 21일과 25일 각각 서울과 창원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별과 사랑의 노래’를 개최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11월 4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41만895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오는 12월 21일과 25일 각각 서울과 창원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별과 사랑의 노래’를 개최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