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전유진, 진해성이 월간 1위를 달성했다.
3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월6일부터 2월2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이벤트 4주치 누적 집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남성 가수 부문에선 임영웅이 420만600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174만6500포인트로 여성 가수 부문, 진해성은 181만5550포인트로 수퍼노바 부문 정상에 등극했다.
부문별(남·여·수퍼노바) 1위를 달성한 세 가수의 홍보 영상은 오는 2월10일부터 2월12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역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전광판의 자세한 위치는 ‘트롯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3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월6일부터 2월2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이벤트 4주치 누적 집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남성 가수 부문에선 임영웅이 420만600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174만6500포인트로 여성 가수 부문, 진해성은 181만5550포인트로 수퍼노바 부문 정상에 등극했다.
부문별(남·여·수퍼노바) 1위를 달성한 세 가수의 홍보 영상은 오는 2월10일부터 2월12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역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전광판의 자세한 위치는 ‘트롯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