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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따라 선한 영향력…팬클럽 찬스, 산불에 1억 2천2백만 원 기부 [공식]
2025.04.01 09:41
[사진 = 티엔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이찬원에 이어 그의 팬클럽 ‘찬스’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1일 이찬원 팬클럽 ‘찬스’가 산불 피해 지원 성금으로 122,290,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가수 이찬원이 고향 울주 등 산불 성금으로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팬들도 선행에 동참한 것이다.

‘찬스’의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팬덤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만 벌써 4번째 기부로, 2022년 수해, 동해안 산불, 2023년 수해에도 힘을 모아 2억 8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까지 누적 4억원에 달한다.



이찬원 팬클럽 찬스 회원들은 “가수의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이어받아, 팬클럽 찬스도 기부를 통해 희망을 전하려는 마음에서 모금을 진행하게 됐다”며 “상심하고 계실 이재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 응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는 현재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키트, 대피소 칸막이, 모포, 생필품, 생수, 식품류 등 약 44만 점 이상의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피소 내 세탁 지원과 소방관·현장진화대원을 위한 ‘밥차’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현장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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