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장민호, 직접 제작한 굿즈가 가장 기대되는 가수 [DA:차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5/03/26/131284386.1.jpg)
‘트롯픽’ 장민호, 직접 제작한 굿즈가 가장 기대되는 가수 [DA:차트]
가수 장민호가 직접 제작한 굿즈가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선정됐다.
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직접 제작한 굿즈가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장민호가 21만286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1997년 데뷔해 그룹 유비스, 바람 등을 거쳤으며 2011년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긴 무명 생활 끝에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KBS2 ‘편스토랑’ ‘세차JANG’ ‘잘생긴 트롯’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장민호는 지난해 11월 새 타이틀곡 ‘사랑의 티키타카’와 함께 세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3’로 컴백했다. 그해 1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가수 장민호가 직접 제작한 굿즈가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선정됐다.
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직접 제작한 굿즈가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장민호가 21만286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1997년 데뷔해 그룹 유비스, 바람 등을 거쳤으며 2011년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긴 무명 생활 끝에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KBS2 ‘편스토랑’ ‘세차JANG’ ‘잘생긴 트롯’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장민호는 지난해 11월 새 타이틀곡 ‘사랑의 티키타카’와 함께 세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3’로 컴백했다. 그해 1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