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장민호, 전 분야 행사 섭렵이 가능한 진짜 국민가수 [DA:차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5/03/26/131284386.1.jpg)
‘트롯픽’ 장민호, 전 분야 행사 섭렵이 가능한 진짜 국민가수 [DA:차트]
가수 장민호가 전 분야 행사 섭렵이 가능한 진짜 국민가수로 선정됐다.
9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전 분야 행사 섭렵이 가능한 진짜 국민가수를 뽑아주세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장민호가 24만910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장민호는 오는 7월 동아일보 광고 서포트를 받는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장민호는 1997년 데뷔해 그룹 유비스, 바람 등을 거쳤으며 2011년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긴 무명 생활 끝에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편스토랑’ ‘세차JANG’ ‘잘생긴 트롯’ ‘트롯 챔피언’ 등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장민호는 지난해 11월 새 타이틀곡 ‘사랑의 티키타카’와 함께 세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3’로 컴백했다. 전국투어를 시작, 올해 4월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성료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가수 장민호가 전 분야 행사 섭렵이 가능한 진짜 국민가수로 선정됐다.
9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전 분야 행사 섭렵이 가능한 진짜 국민가수를 뽑아주세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장민호가 24만910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장민호는 오는 7월 동아일보 광고 서포트를 받는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장민호는 1997년 데뷔해 그룹 유비스, 바람 등을 거쳤으며 2011년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긴 무명 생활 끝에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편스토랑’ ‘세차JANG’ ‘잘생긴 트롯’ ‘트롯 챔피언’ 등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장민호는 지난해 11월 새 타이틀곡 ‘사랑의 티키타카’와 함께 세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3’로 컴백했다. 전국투어를 시작, 올해 4월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성료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