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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최수호 日 도쿄에서 한일전?! 11월 1일 합동 콘서트
2025.10.23 09:35
박서진→최수호 日 도쿄에서 한일전?! 11월 1일 합동 콘서트
박서진→최수호 日 도쿄에서 한일전?! 11월 1일 합동 콘서트

한일 TOP7 합동 콘서트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가 개최 열흘을 앞두고 전석 조기 매진됐다.

박서진-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타케나카 유다이 등 한일 TOP7은 ‘현역가왕2’와 ‘현역가왕 재팬’으로 선발됐다. 한일 TOP7은 자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었던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인 ‘2025 한일가왕전’을 거쳐 한일 명곡 차트쇼로 돌아온 ‘한일톱텐쇼’에서 음악으로 하나 됐다.



이와 관련 한일 TOP7 박서진-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타카나카 유다이 등이 총출동한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가 전석 조기 매진을 달성했다.

오는 11월 1일(토)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는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는 지난 2일 오후 6시 인터파크와 BIGC에서 예매 링크를 오픈하자마자 단 3분 만에 서버가 폭주하며 VIP석과 SS석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던 바. 이 기록을 신호탄으로 티케팅 열풍이 불면서, 공연이 시작되기 열흘 전에 이미 예정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는 쾌거를 달성했. ‘현역가왕2’와 ‘현역가왕 JAPAN’에서 선발된 한일 TOP7의 최초 합동 콘서트에 대한 열도 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는 결과인 셈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장구의 신’ 박서진과 일본 가왕 타케나카 유다이가 선보일 환상의 무대부터 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 마사야-타쿠야-쥬니-슈-신노스케-신의 신선한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예고됐다. 공연은 오는 11월 1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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