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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잠실웅바라기스쿨, 팬심이 만든 600만원의 기적
2026.01.16 08:52
임영웅 잠실웅바라기스쿨, 팬심이 만든 600만원의 기적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 ‘잠실웅바라기스쿨’ 회원들이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에 600만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의 2026년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가 진행 중인 시점에 이뤄진 나눔이라 의미를 더했다.

‘잠실웅바라기스쿨’은 임영웅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에 공감하며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팬클럽이다. ‘사랑의 달팽이’와는 2021년부터 인연을 맺고, 청각장애인도 소외되지 않고 임영웅의 노래를 함께 듣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회원들은 “작은 마음이 모여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잠실웅바라기스쿨’의 누적 기부액은 1억850만원을 넘었으며, 이 가운데 ‘사랑의 달팽이’에 전달된 후원금은 7293만600원에 이른다.

한편 ‘잠실웅바라기스쿨’은 매주 토요일 정오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터디방을 운영하며 임영웅 팬 활동에 필요한 정보 교환과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팬들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도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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