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송가인의 공식 SNS에는 새 앨범 제작을 위해 고생한 소속사 직원들을 깜짝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송가인은 직원들 앞에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즉석 라이브로 선보였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현장을 작은 공연장으로 만들었고, 직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역시 멋지다”, “최고다”, “스태프까지 챙기는 모습이 감동이다”, “이런 가수 또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이 2일 발표한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브라질리언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와 삼바 하우스 리듬을 트로트에 접목한 댄스 트로트 장르다. 척박한 땅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질경이처럼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송가인은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