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은 7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9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3종의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임영웅은 한 편의 서사를 써 내려가는 젊은 작가를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분위기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깊은 눈빛을 담은 클로즈업 커버에는 영웅시대의 공식 컬러로 채색한 로고를 더해 의미를 살렸다.
해당 이미지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 당일인 8일 오전 서울 논현동 HLL 사옥 외벽에 대형 현수막으로 설치된다.
이번 기획은 커버에 그치지 않는다. 커버 3종과 함께 총 28페이지에 달하는 화보와 인터뷰가 임영웅에게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화보에는 평소 보여준 스타일과 또 다른 임영웅의 모습을 담았다. 인터뷰에서는 지난 10년을 바라보는 그의 생각과 속마음도 공개한다.
2016년 ‘미워요’로 데뷔한 임영웅은 2020년 ‘미스터 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음원과 앨범은 물론 공연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데뷔 10주년에도 티켓 파워는 여전하다. 9월 4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일간 열리는 콘서트가 매진됐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좌석도 열었다.
임영웅의 화보가 담긴 ‘에스콰이어’ 9월호는 7일부터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8월 말부터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판매된다. 화보와 관련 콘텐츠는 글로벌 에스콰이어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