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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박서진에 피처링 구애하다 ‘여친’ 소환…“보람 누나가 알아요?”
2026.08.22 11:03
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G.C 해머’로 변신한 지상렬이 박서진을 피처링 파트너로 점찍었다가 연인 신보람의 이름이 나오자 뜻밖의 역공을 당한다.

22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데뷔에 나선 지상렬의 피처링 멤버 섭외기가 공개된다.

이날 지상렬은 ‘살림남’ 녹화장을 예고 없이 찾아 ‘클럽 아리랑’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이어 ‘G.C 해머’와 함께할 피처링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출연진을 상대로 즉석 섭외에 돌입한다.

하지만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다. 지상렬은 “지갑에 있는 돈을 모두 계약금으로 주겠다”며 현금까지 꺼내 들고, 급기야 “여러분들 협조 좀 해줘라. 누가 할 거야, 피처링!”이라고 절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은지원부터 이요원, 환희까지 줄줄이 후보로 거론한 끝에 마지막으로 눈독을 들인 사람은 박서진이다. 환희가 ‘힙합 트로트’ 조합으로 박서진을 추천하자 지상렬은 기다렸다는 듯 적극적인 영입전에 나선다.

특히 “이요원이 안 되니 네가 여장을 해라”며 자신의 가발까지 박서진에게 씌운다. 박서진이 예상 밖의 가발 소화력을 보여주자 지상렬은 “너 안 할 거냐, 나랑?”이라며 피처링 러브콜을 멈추지 않는다.

계속되는 구애에 박서진은 결정적인 한마디로 맞선다.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을 언급하며 “보람 누나도 이렇게 하고 다니는 거 알아요?”라고 물은 것. 최근 신보람과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지상렬이 갑작스러운 ‘여친 소환’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가수 ‘G.C 해머’로 음악 활동에 나선 지상렬이 결국 박서진의 마음을 돌리고 피처링 파트너를 구할 수 있을지는 이날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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