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를 만난 뒤 달라진 삶과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임영웅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사랑’을 꼽았다.
팬들과 ‘건행(건강과 행복)’이라는 인사를 나눠온 임영웅은 여기에 하나의 가치를 더한다면 무엇이겠느냐는 질문에 “너무 뻔하고 진부한데, 사랑이요. 진심으로요”라고 답했다.
이어 “공연장에서도 늘 하는 이야기다. 늘 사랑하시라고, 또 사랑한다고 팬분들께 말한다”며 “사랑은 항상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랑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 계기로 반려견 시월이와의 만남을 꼽았다. 임영웅은 “어느 날 그런 말을 하면서 생각해보니 정작 ‘나는 평소에 사랑을 하며 살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월이를 만나고, 시월이를 사랑하고, 시월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면서 지내니까 정말 제 인생이 달라졌다”며 “요새는 정말 매 순간 사랑을 해야겠다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팬덤 ‘영웅시대’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현실에 지친 팬들에게 임영웅을 사랑하는 일이 하나의 치유가 될 수 있다는 말에 그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저로서는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답했다.
평소 소탈한 생활 습관도 공개했다. 한 가지 음식에 빠지면 한동안 같은 메뉴를 반복해서 먹는다는 임영웅은 “설렁탕에 꽂히면 점심은 설렁탕만 먹다가 한 달 정도 있다가 순댓국으로 넘어가고 갈비탕으로 넘어가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즐겨 먹는 음식으로는 버터 치킨 커리를 꼽았다.
옷 역시 상황에 따라 입을 옷을 미리 정해두는 편이라고. 임영웅은 “차려입고 나갈 때 입는 옷, 편하게 나갈 때 입는 옷, 평상시에 입는 옷을 정해두고 입는다”며 일상에서 불필요한 고민을 줄이는 자신만의 방식을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에스콰이어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가수 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를 만난 뒤 달라진 삶과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임영웅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사랑’을 꼽았다.
팬들과 ‘건행(건강과 행복)’이라는 인사를 나눠온 임영웅은 여기에 하나의 가치를 더한다면 무엇이겠느냐는 질문에 “너무 뻔하고 진부한데, 사랑이요. 진심으로요”라고 답했다.
이어 “공연장에서도 늘 하는 이야기다. 늘 사랑하시라고, 또 사랑한다고 팬분들께 말한다”며 “사랑은 항상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랑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 계기로 반려견 시월이와의 만남을 꼽았다. 임영웅은 “어느 날 그런 말을 하면서 생각해보니 정작 ‘나는 평소에 사랑을 하며 살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월이를 만나고, 시월이를 사랑하고, 시월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면서 지내니까 정말 제 인생이 달라졌다”며 “요새는 정말 매 순간 사랑을 해야겠다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팬덤 ‘영웅시대’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현실에 지친 팬들에게 임영웅을 사랑하는 일이 하나의 치유가 될 수 있다는 말에 그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저로서는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답했다.
평소 소탈한 생활 습관도 공개했다. 한 가지 음식에 빠지면 한동안 같은 메뉴를 반복해서 먹는다는 임영웅은 “설렁탕에 꽂히면 점심은 설렁탕만 먹다가 한 달 정도 있다가 순댓국으로 넘어가고 갈비탕으로 넘어가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즐겨 먹는 음식으로는 버터 치킨 커리를 꼽았다.
옷 역시 상황에 따라 입을 옷을 미리 정해두는 편이라고. 임영웅은 “차려입고 나갈 때 입는 옷, 편하게 나갈 때 입는 옷, 평상시에 입는 옷을 정해두고 입는다”며 일상에서 불필요한 고민을 줄이는 자신만의 방식을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에스콰이어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