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영탁이 레이서와 마에스트로를 오가는 극과 극 변신으로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의 ‘RACING VER.’과 ‘PODIUM VER.’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RACING VER.’에서 영탁은 블루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레이싱 유니폼을 입고 레이서로 변신했다. 타이어 더미 위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얼굴에 상처를 표현한 메이크업과 한쪽 눈을 찡긋하는 표정으로 레이스를 막 마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헬멧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다. 수상대 위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는 듯한 포즈와 흩날리는 폭죽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레이스의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앞서 레이서로 변신한 컴백 포스터와 레이싱을 연상시키는 프로모션 캘린더, F1 서킷을 형상화한 트랙리스트 이미지 등을 선보인 영탁은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GOGO’의 레이싱 콘셉트를 이어갔다.
분위기는 ‘PODIUM VER.’에서 180도 달라졌다. 이번에는 블랙 슈트를 차려입은 마에스트로로 변신했다.
영탁은 대리석을 연상시키는 단 위에 올라 정면을 응시하는가 하면 주변에 악보가 흩날리는 가운데 지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역동적인 에너지를 강조한 레이싱 콘셉트와 달리 흑백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활용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레이서와 마에스트로라는 서로 다른 콘셉트를 연이어 공개하면서 새 앨범 ‘GOGO’가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담아낼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GOGO’는 영탁이 2023년 8월 발표한 정규 2집 ‘FORM’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꺾어’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되며, 영탁은 한 곡을 제외한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가수 영탁이 레이서와 마에스트로를 오가는 극과 극 변신으로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의 ‘RACING VER.’과 ‘PODIUM VER.’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RACING VER.’에서 영탁은 블루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레이싱 유니폼을 입고 레이서로 변신했다. 타이어 더미 위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얼굴에 상처를 표현한 메이크업과 한쪽 눈을 찡긋하는 표정으로 레이스를 막 마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헬멧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다. 수상대 위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는 듯한 포즈와 흩날리는 폭죽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레이스의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앞서 레이서로 변신한 컴백 포스터와 레이싱을 연상시키는 프로모션 캘린더, F1 서킷을 형상화한 트랙리스트 이미지 등을 선보인 영탁은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GOGO’의 레이싱 콘셉트를 이어갔다.
분위기는 ‘PODIUM VER.’에서 180도 달라졌다. 이번에는 블랙 슈트를 차려입은 마에스트로로 변신했다.
영탁은 대리석을 연상시키는 단 위에 올라 정면을 응시하는가 하면 주변에 악보가 흩날리는 가운데 지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역동적인 에너지를 강조한 레이싱 콘셉트와 달리 흑백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활용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레이서와 마에스트로라는 서로 다른 콘셉트를 연이어 공개하면서 새 앨범 ‘GOGO’가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담아낼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GOGO’는 영탁이 2023년 8월 발표한 정규 2집 ‘FORM’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꺾어’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되며, 영탁은 한 곡을 제외한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