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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BTS·블랭핑크 안 부럽네…외국인들 손♥ (한국인의 밥상)
2026.08.27 15:16
사진=KBS 1TV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찬원이 외국인 손님들의 ‘손하트’ 세례를 받으며 국경을 허문 한식 전령사로 활약한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작은 해외에서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밥파원’들을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 사랑방으로 초청해 대한민국 곳곳의 진미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다.

제작진이 방송을 앞두고 사진에는 ‘한식 전령’으로 변신한 이찬원 모습이 담긴다. 사진 속 이찬원은 음식 보따리를 양손 가득 들고 환한 미소와 함께 서천 고택 마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외국인 손님들을 대접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들고 등장한 이찬원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이어 이찬원은 처음 맛보는 원조 한식에 푹 빠진 외국인 ‘밥파원’들과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한 외국인 손님은 이찬원을 향해 손하트를 보내며 친근감을 드러낸다. 이찬원 역시 특유의 친화력과 입담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문다.


100년 고택의 대나무 숲 아래 평상에 둘러앉아 한식을 나누는 모습도 공개됐다. 최수종의 따뜻한 미소와 윤주모의 푸근한 모습에 더해 이찬원은 음식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열정적으로 설명한다. 세 사람과 글로벌 ‘밥파원’들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정겨운 잔칫집 풍경을 연상하게 한다.



또 이찬원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공수한 식재료로 준비한 한식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보자기 속 음식이 공개되자 외국인 손님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고 해 그 정체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9월 3일,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9월 10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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