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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찬원에 서운함 토로? “나랑 방송 많이 해놓고…” (전현무계획4)
2026.08.28 07:58
전현무, 이찬원에 서운함 토로? “나랑 방송 많이 해놓고…” (전현무계획4)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전현무가 이찬원에게 방송 활동 중 느꼈던 서운함을 직접 꺼낸다. 이찬원이 함께 방송하고 싶은 인물로 강호동을 언급했던 것을 두고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한다.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스페셜 MC 이찬원, ‘무명전설’ TOP4 황윤성이 대구에서 ‘시청자계획’ 맛집 탐방에 나선다.

이날 세 사람은 시청자가 추천한 대구식 매운 찜갈비집을 방문한다. 한우와 국산 양념으로 만든 찜갈비를 맛본 황윤성은 “정말로 맛있게 맵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찬원 역시 “여기 찜갈비는 트로트네!”라는 표현으로 맛을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식사 도중에는 황윤성의 아이돌 활동 시절 이야기도 나온다. 이찬원은 황윤성이 그룹 로미오로 활동할 당시에도 트로트 특유의 창법이 묻어났다고 이야기한다.

황윤성도 과거 녹음 현장에서 “트로트처럼 부르지 말라”는 지적을 자주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전현무가 당시 녹음 상황을 재현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즉석 상황극이 시작된다. 전현무가 연달아 “다시!”를 외치자 황윤성은 “하면 할수록 기가 죽는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이찬원을 향해 그동안 확인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넌 나랑 방송을 그렇게 많이 해놓고 정작 강호동 형님과 방송해보고 싶다고 했더라”며 섭섭했던 마음을 드러낸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은 이찬원은 당황한 모습을 보인 뒤 적극적인 해명에 나선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전현무와 호흡을 맞춰온 이찬원이 강호동을 먼저 언급했던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세 사람의 결혼 계획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황윤성과 이찬원에게 결혼 시기를 묻자 황윤성은 앞으로 약 10년간 더 활동한 뒤 40대 초반쯤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힌다.



이찬원 역시 자신의 결혼 계획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결혼 희망 나이는 물론 그 시기를 원하는 이유까지 설명하고, 이를 들은 전현무가 놀란 반응을 보인다.

한편 전현무와 이찬원, 황윤성의 대구 맛집 탐방과 결혼 이야기가 담긴 ‘전현무계획4’는 28일 오후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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