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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이상형 황혜선과 손깍지 포착…32년 만의 첫 소개팅 (살림남)
2026.08.28 08:47
박서진, 이상형 황혜선과 손깍지 포착…32년 만의 첫 소개팅 (살림남)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32년 모태솔로’ 박서진이 황혜선과 생애 첫 소개팅을 한다.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황혜선과 손깍지를 끼는가 하면, 그의 집에서 단둘이 저녁 식사까지 준비한다.

오는 2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나선 박서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박서진의 소개팅 상대는 개그우먼 황혜선이다. 두 사람은 앞서 한 차례 인연을 맺었다. 박서진은 ‘만 원의 행복’ 도전 당시 황혜선의 캐리커처를 직접 그려주면서 그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다.

소개팅을 위해 꾸미고 나타난 황혜선을 본 박서진은 “더 예뻐진 것 같다”고 반응한다. 황혜선이 자신은 본업을 잘하고 남자다운 사람에게 끌린다고 이상형을 밝히자 박서진도 적극적으로 매력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평소와 다른 모습도 나온다. 박서진은 황혜선을 세심하게 챙기는 동시에 자신의 본업과 관련된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소개팅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후 두 사람은 김영희, 박서진의 동생 효정과 함께 2대2 볼링 데이트에 나선다. 김영희와 효정의 응원을 받으며 가까워진 박서진과 황혜선 사이에서는 손깍지 스킨십까지 포착된다.

황혜선의 응원에도 박서진은 설레는 반응을 보인다. 황혜선이 “오빠 파이팅”이라고 외치자 박서진은 “효정이가 부르는 ‘오빠’와는 주파수가 다르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볼링 데이트를 마친 뒤에는 황혜선의 예상하지 못한 제안이 이어진다. 황혜선이 박서진에게 “저희 집으로 가실래요?”라고 제안하면서 두 사람은 집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두 사람을 지켜본 스튜디오에서는 “신혼부부 같다”는 반응까지 나온다. 첫 소개팅부터 손깍지에 집 데이트까지 이어진 박서진과 황혜선의 만남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박서진과 황혜선의 소개팅이 담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오는 2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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