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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트로트 가수로 정식 출격…9월 15일 신보 발매
2026.08.28 14:51
사진 : 엠오엠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솔지가 트로트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트로트 행보에 나선다.

28일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솔지가 오는 9월 15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을 발매한다”며 “이번 신보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첫발을 내디딘 솔지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솔지는 앞서 MBN ‘현역가왕3’을 통해 트로트에 도전했다. 특유의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앞세워 최종 TOP7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스페셜 싱글에는 ‘현역가왕3’을 시작으로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대중의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성의 발라드 트로트부터 흥을 끌어올리는 신나는 댄스 트로트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솔지만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솔지는 지난 26일 유튜브 콘텐츠 ‘노빠꾸탁재훈’, 27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연이어 출연해 신보 발매 소식을 깜짝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동안 ‘대체불가 보컬리스트’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솔지가 ‘현역가왕3’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만큼 어떤 음악과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누리꾼들은 “솔지 목소리와 트로트가 정말 잘 어울린다”, “‘현역가왕3’에서 보여준 무대 좋았는데 신곡 기대된다”, “발라드 트로트부터 댄스 트로트까지 궁금하다”, “솔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지의 스페셜 싱글은 오는 9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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