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이찬원이 절친 황윤성과 함께 전현무의 대구 먹트립에 나섰다.
이날 세 사람이 대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전현무가 결혼 계획을 묻자 황윤성은 10년 정도 더 활동한 뒤 40대 초반쯤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찬원의 답은 ‘45세’였다. 그는 “전 45세쯤에 결혼할 계획”이라며 지금은 자신의 일에 대한 소중함이 크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데뷔하기 전까지 학자금 낼 형편이 안 돼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 생활을 버텼다”며 “그래서 이렇게 잘된 지금, 일에 대한 소중함이 크다”고 털어놨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가수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찬원에게 지금의 일이 더욱 각별한 이유다.
이찬원은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이루고 싶은 목표도 밝혔다.
그는 “전 국민이 알 수 있는 히트곡을 내고 싶다”며 가수로서의 바람을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