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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첫 정규 앞서 ‘나의 별들에게’ 발매…“팬들 향한 진심 담았다”
2026.09.01 08:47
자료제공 - 제이레이블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전유진이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전유진은 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별들에게’를 발매한다. 오는 10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하는 곡으로, 전유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을 지켜봐 준 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나의 별들에게’는 어린 나이에 경연 무대에 올라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 온 전유진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마주했던 무게감과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묵묵히 곁을 지켜준 이들을 밤하늘의 별에 빗대어 표현했다.

특히 전유진은 오랜 시간 일기장에 기록해 온 자신의 감정을 바탕으로 직접 노랫말을 완성해 진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특유의 깊고 호소력 짙은 보컬을 더해 따뜻한 위로와 긴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전유진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열린 두 번째 단독 팬 콘서트 ‘트웬티원(TWENTY-ONE)’에서 ‘나의 별들에게’를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 첫 정규앨범에 앞서 선공개곡을 직접 들려주며 팬들과 음악으로 먼저 마음을 나눈 만큼 정식 음원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나의 별들에게’ 앨범 아트도 공개했다. 별빛을 향해 아이가 손을 뻗고 있는 일러스트가 신곡의 따뜻한 감성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전유진은 이번 신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뿐만 아니라 직접 노랫말을 완성하는 등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팬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담아낸 ‘나의 별들에게’를 시작으로 첫 정규앨범까지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이어간다.



누리꾼들은 “팬들을 생각하며 직접 쓴 가사라 더 의미 있다”, “전유진의 진심이 담긴 노래라 기대된다”, “첫 정규앨범도 기다려진다”, “콘서트에서 먼저 들은 팬들에게 특별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유진은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인정받았다. 전유진의 디지털 싱글 ‘나의 별들에게’는 1일 정오 공개되며, 오는 10월 데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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