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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깜짝 자녀 계획 “아이 둘 이상…이상형은 줄리아 로버츠” (슈돌)
2026.09.01 11:02
사진 제공|KBS 2TV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영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상형과 자녀 계획을 깜짝 공개한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35회는 ‘찐이야 삼촌이 떴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 스페셜 MC 권은비가 함께하는 가운데 김준호와 ‘우형제’ 은우, 정우가 영탁과 처음 만나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보낸다.

이날 영탁은 스페셜한 ‘찐이야’ 무대로 우형제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폭풍 고음에 이어 옆돌기 댄스, 헤드스핀까지 선보이며 은우와 정우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정우는 영탁의 옆돌기를 보자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며 “정우도 해볼래”라고 도전장을 내민다. 옆돌기 대신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자신만의 동작을 만들어낸 정우는 영탁이 헤드스핀을 선보이자 또다시 도전에 나선다. 급기야 헤드스핀까지 성공해 영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은우와 정우의 애틋한 형제애가 영탁을 무장해제시킨다. 은우가 정우에게 다가가 볼 뽀뽀를 하며 동생을 귀여워하자 정우 역시 형의 애정에 화답한다. 이를 지켜보던 영탁은 심장을 부여잡으며 “나 미치겠어”라고 감탄한다.


우형제에게 푹 빠진 영탁은 자신의 이상형과 자녀 계획도 공개한다. 영탁은 “줄리아 로버츠처럼 시원시원한 미소를 가진 여성분이 이상형”이라고 밝힌다.

이어 “제가 외동으로 자라서 아이를 낳는다면 둘 이상은 낳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은우와 정우의 돈독한 형제애를 지켜본 영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누리꾼들은 “영탁이 자녀 계획까지 공개하다니 궁금하다”, “우형제 보고 둘 이상 낳고 싶어진 마음 이해된다”, “정우와 영탁의 댄스 케미 기대된다”, “영탁 이상형이 줄리아 로버츠라니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과 은우, 정우의 첫 만남은 오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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