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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촬영 도중 오열…이찬원 등 손♥ 뿅뿅 (한국인의 밥상)
2026.09.10 09:33
사진=KBS 1TV ‘한국인의 밥상’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최수종이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촬영 중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10일 방송되는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 ‘한 상 배워갑니다’에서는 ‘밥상지기’ 최수종이 충남 서천에서 이찬원, 윤주모, 글로벌 밥파원들과 특별한 밥상을 함께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최수종은 ‘글로벌 밥파원’들과 특별한 비법으로 수육을 삶는다. 갓 삶은 수육에 새우젓의 본고장인 광천 토굴에서 가져온 새우젓을 곁들여 맛본 최수종은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수육과 새우젓의 조화에 흥이 오른 최수종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온 밥파원 새리는 즉석에서 어깨를 들썩이는 ‘진실의 댄스’를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반면 촬영 내내 든든한 맏형 역할을 하며 웃음을 잃지 않았던 최수종이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는 모습도 공개된다. 최수종은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눈물을 흘렸다는 전언이다.



이를 지켜본 이찬원과 윤주모, 글로벌 밥파원들은 최수종을 향해 손하트를 보내며 “사랑해요”를 외친다. 과연 최수종이 촬영 도중 눈물을 쏟은 이유와 출연진이 그에게 마음을 전하게 된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방송은 10일 저녁 7시 4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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