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모이세’로 한국적인 흥을 제대로 터뜨렸다.
15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 수록곡 ‘모이세’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동쪽 끝에서 부르는 소리. 대한의 한 가락. 오늘 밤 모이세”라는 웅장한 외침으로 시작한다. 이어 온 마을 사람들이 한데 모여 축제를 준비하고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모이세’는 임영웅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신나는 멜로디에 “얼쑤 좋다 지화자 대한민국 좋다” 등 한국적인 색채를 살린 가사를 더했다. 혼자 듣는 노래보다 여럿이 함께 부르고 즐기는 ‘떼창형 축제송’에 가깝다.
임영웅도 앞서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에서 ‘모이세’를 “축제의 날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모이세’가 수록된 ‘IM HERO 10’에는 총 10곡이 담겼다. 앨범은 발매와 함께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