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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박서진 동생 효정 실력에 깜짝 “진지하게 골프 해봐”
2026.09.19 09:20
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이 처음 도전한 파크골프에서 예상 밖의 실력을 뽐낸다.

1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새로운 취미로 파크골프를 즐기기 시작한 어머니와 함께 운동에 나선 박서진 가족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박서진과 효정은 평소보다 외모를 가꾸고 외출도 자주 하는 등 달라진 어머니의 일상에 관심을 보인다. 

알고 보니 어머니가 새롭게 빠진 취미는 중장년층의 생활 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였다.

아버지까지 합류하면서 친척 부부와의 가족 대결도 벌어진다. 처음 골프채를 잡은 아버지는 “내가 왜 못해”라며 자신감을 보이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실력에 진땀을 뺀다.

승부가 달아오르자 박서진과 효정도 부모님의 대타로 나선다. 처음이라고는 믿기 힘든 남매의 실력이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특히 효정이 예상 밖의 활약을 펼쳐 스튜디오까지 술렁이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효정에게 “진지하게 골프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할 정도로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박서진 가족의 파크골프 도전기는 이날 밤 10시 35분 ‘살림남’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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