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새로운 취미로 파크골프를 즐기기 시작한 어머니와 함께 운동에 나선 박서진 가족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박서진과 효정은 평소보다 외모를 가꾸고 외출도 자주 하는 등 달라진 어머니의 일상에 관심을 보인다.
아버지까지 합류하면서 친척 부부와의 가족 대결도 벌어진다. 처음 골프채를 잡은 아버지는 “내가 왜 못해”라며 자신감을 보이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실력에 진땀을 뺀다.
승부가 달아오르자 박서진과 효정도 부모님의 대타로 나선다. 처음이라고는 믿기 힘든 남매의 실력이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특히 효정이 예상 밖의 활약을 펼쳐 스튜디오까지 술렁이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효정에게 “진지하게 골프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할 정도로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박서진 가족의 파크골프 도전기는 이날 밤 10시 35분 ‘살림남’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