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 ‘Adios’의 방향성을 직접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전유진은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Adios’의 프로모션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규앨범 프로모션 회의에 참여한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시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Adios’의 방향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유진은 “성장한 전유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완전히 성장한 어른의 모습보다는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장 과정에 놓인 청춘의 감정과 이야기를 이번 앨범에 담아내겠다는 것.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전유진은 보다 많은 세대에게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솔직한 포부도 전했다. 그는 홍대와 성수 등 20~30대가 많이 찾는 장소에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더 많은 세대와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다는 전유진의 진솔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부터는 ‘Adios’의 사전 예약판매도 시작됐다. 공개된 팩샷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포토북, CD-R, 페이퍼 코스터, 엽서, 책갈피, 필름 포토, 포스터 등이 담겨 팬들에게 소장하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누리꾼들은 “방황하는 청춘이라는 콘셉트가 전유진과 어떻게 어울릴지 궁금하다”, “첫 정규라 더 기대된다”, “앨범 방향성을 직접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트롯을 넘어 더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Adios’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전유진은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Adios’의 프로모션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규앨범 프로모션 회의에 참여한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시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Adios’의 방향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유진은 “성장한 전유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완전히 성장한 어른의 모습보다는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장 과정에 놓인 청춘의 감정과 이야기를 이번 앨범에 담아내겠다는 것.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전유진은 보다 많은 세대에게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솔직한 포부도 전했다. 그는 홍대와 성수 등 20~30대가 많이 찾는 장소에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더 많은 세대와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다는 전유진의 진솔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부터는 ‘Adios’의 사전 예약판매도 시작됐다. 공개된 팩샷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포토북, CD-R, 페이퍼 코스터, 엽서, 책갈피, 필름 포토, 포스터 등이 담겨 팬들에게 소장하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누리꾼들은 “방황하는 청춘이라는 콘셉트가 전유진과 어떻게 어울릴지 궁금하다”, “첫 정규라 더 기대된다”, “앨범 방향성을 직접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트롯을 넘어 더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Adios’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