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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서지오 꿀렁꿀렁, 농익은 그루브 터졌다 (미스트롯 포유)
2026.10.07 10:08
사진= TV CHOSU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허찬미와 서지오가 ‘미스트롯 포유’에서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0회에서는 ‘상남자 상여자’ 특집 본선 대결이 펼쳐진다. 예선을 통과한 짝꿍들이 TOP7과 다시 한번 팀을 이뤄 무대에 오른다.

‘얘들아 언니 왔다’ 팀으로 나서는 허찬미와 서지오는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선곡한다. 두 사람은 노래와 함께 퍼포먼스를 더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무엇보다 서지오는 “20년을 돌렸다”며 허리 웨이브를 선보이고, 허찬미 역시 이에 맞춰 그루브를 더한다.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본 붐은 “트롯계의 비욘세”라고 평가한다.


무대와 함께 서지오와 송은이의 과거 인연도 공개된다. 서지오가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내자 송은이가 당황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은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방송에서 예선 1위를 차지한 개그우먼 현정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애교 만점 상여자’로 출연한 현정은 무대를 마친 뒤 연인을 향해 “나랑 결혼해 줘”라고 공개 프러포즈한 바 있다.




현정은 연인과 20년 동안 교제한 끝에 방송에서 먼저 결혼을 제안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공개 프러포즈 이후 연인이 어떤 답변을 내놓았는지 후일담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8일 밤 10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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