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의 아티스트 채널에 따르면 임영웅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147억 28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2위인 방탄소년단(BTS)의 약 140억 회보다 7억 회가량 많은 수치다. 임영웅은 솔로 가수와 그룹을 통틀어 멜론 누적 스트리밍 최다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스트리밍 증가세도 눈길을 끈다. 자료에 따르면 임영웅의 하루 스트리밍 증가량은 약 668만 회로 집계됐다. 기존 발표곡들이 꾸준히 재생되며 누적 기록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영웅은 앞서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어서며 ‘다이아 클럽’에 솔로 가수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140억 회를 돌파한 데 이어 이번에는 147억 회를 넘어섰다.
이 같은 기록에는 팬덤 ‘영웅시대’의 꾸준한 관심도 힘을 보태고 있다. 임영웅은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팬들과 만나며 음원 플랫폼에서 장기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이번 147억 회 돌파로 멜론 누적 스트리밍 전체 아티스트 1위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