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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에녹·마이진 왜 한 화면에…트로트 오디션 대통합 (미스트롯 포유)
2026.10.14 17:02
사진=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진해성, 에녹, 마이진 등 트로트 오디션 출신 가수들이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 출연해 ‘미스트롯4’ TOP7과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15일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 21회는 특별 기획 ‘트롯 별들의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가수 7명이 ‘미스트롯4’ TOP7의 듀엣 파트너로 출연한다.

이번 특집에는 ‘미스터트롯2’ 미(美), ‘트롯 전국체전’ 우승, ‘현역가왕2’ 준우승을 차지한 진해성이 출연한다. 또한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에서 모두 TOP7에 오른 에녹, ‘현역가왕’ 준우승자 마이진도 합류한다.

여기에 신승태, 민수현, 재하가 출연하며 다양한 트로트 오디션 출신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그동안 ‘미스트롯 포유’에서 활약해 온 손빈아 역시 이번에는 듀엣 파트너로 무대에 올라 새로운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TV CHOSUN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하는 마이진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마이진은 녹화 현장에서 “남의 집에 온 느낌이다. 굉장히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며 낯선 무대에 선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마이진은 ‘미스트롯4’ 이소나와 듀엣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은 과거 ‘트롯 전국체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로, 오랜만에 같은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소나는 과거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군대는 안 가봤지만 군대 동기 같다”고 말해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마이진은 “같이 붙어 있으면 성적이 좋지 않구나 느꼈다”며 “오히려 헤어지니까 서로 잘된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 다른 오디션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어떤 듀엣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진해성, 에녹, 신승태, 민수현, 재하, 손빈아가 ‘미스트롯4’ TOP7과 선보일 무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1회 ‘트롯 별들의 전쟁’ 특집은 15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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