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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절친 황윤성 위해 깜짝 등장…“고생 많았다” 뭉클한 응원
2026.10.21 13:39
MBN 제공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이찬원이 절친 황윤성을 위해 깜짝 응원에 나선다.

2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신승태, 나태주가 속한 전사 팀이 여인천하 팀과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을 펼친다.

이날 MC 장민호는 친한 친구의 노래로 승부하는 ‘내친소’ 대결을 알린다. 전사 팀에서는 황윤성이, 여인천하 팀에서는 빈예서가 대표로 나선다.

대결을 앞두고 “윤성아, 안녕?”이라는 반가운 목소리와 함께 이찬원의 응원 영상이 공개된다.

이찬원은 “‘무명전설’ 하면서 정말 고생 많았다. 열심히 한 거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다. TOP7에 들어가서 친구로서 너무 뿌듯하다”며 황윤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절친의 뜻밖의 응원에 감동한 황윤성은 “진심으로 잘 불러야겠다”며 이찬원의 ‘메밀꽃 필 무렵’을 선곡한다.

황윤성의 상대인 빈예서에게는 양지은이 응원을 보낸다. 양지은은 “항상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예서를 응원한다”고 격려하고, 빈예서는 양지은의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맞선다.

이어지는 ‘지인 찬스’ 대결에서는 은가은이 이창민을 상대로 지목한다. 은가은은 “한혜진 선배님이 이창민 칭찬을 귀에 피가 나도록 하셨다”며 선택 이유를 밝힌다.

두 사람은 선후공을 정하기 위해 손바닥 밀치기 대결을 벌인다. 은가은을 대신해 남편 박현호가 나서지만 이창민의 공격이 이어지자 은가은은 “지금 우리 남편한테 뭐하는 거냐! 이 약한 애를!”이라며 발끈해 웃음을 안긴다.

은가은은 ‘스톰’을, 이창민은 한혜진의 ‘서울의 밤’을 선곡해 고음 대결을 펼친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14일 방송에서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4.2%, 분당 최고 4.7%를 기록했다. ‘트롯 남녀 데스매치’의 결과는 21일 오후 9시 4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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