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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이소나 무대 보다가 오열…무슨 사연이길래? (미스트롯 포유)
2026.10.22 08:55
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이소나가 결승 진출을 향한 강한 승부사 본능을 드러낸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2회에서는 ‘별들의 전쟁’ 특집의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TOP7의 개인 무대가 펼쳐진다.

결승전을 앞두고 하위 세 팀이 탈락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긴장감은 한층 높아진다. TOP7은 팀의 운명을 걸고 각자의 필살기를 꺼내 들며 치열한 승부에 나선다.

이날 이소나는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당초 준비했던 곡까지 과감하게 바꾸며 승부수를 띄운 것. 심기일전한 이소나가 선택한 곡은 윤복희의 ‘여러분’이다. 경연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과감한 선곡에 경쟁자들 역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소나의 무대를 지켜보던 허찬미가 돌연 눈물을 터뜨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급기야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할 정도로 오열했다고 해 이소나의 무대에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담겼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동안 경연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온 이소나가 이번에도 이른바 ‘1등 DNA’를 발휘하며 결승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국악 남매’ 홍성윤과 최재명의 스페셜 듀엣 무대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최재명의 ‘흥이나 내보자’를 함께 부르며 흥겨운 가락으로 무대를 채운다. 탄탄한 소리 내공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도 기대를 모은다.



누리꾼들은 “허찬미가 오열할 정도라니 이소나 무대가 너무 궁금하다”, “‘여러분’ 선곡부터 진짜 승부수 같다”, “곡까지 바꿨다니 우승 의지가 느껴진다”, “국악 남매 듀엣 무대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소나의 승부수와 허찬미의 눈물이 공개되는 ‘미스트롯 포유’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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