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의 첫 민화 전시회 현장이 공개된다.
박서진은 약 10개월간 민화를 배운 끝에 50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공동 전시회에 참가한다. ‘진심’을 주제로 직접 그린 작품 9점을 선보이며 민화 작가로 첫발을 내딛는다.
이날 전시회에는 MC 이요원과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방문한다. 박현호와 은가은이 작품 구매에 관심을 보이자 박서진은 “판매용 작품은 아니지만 서원이 동생이 생기면 선물로 드리겠다”고 약속한다.
이들이 떠난 뒤에는 박서진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온 황혜선이 깜짝 등장한다.
이어 박서진은 “뭐가 꽃인지 모르겠다”며 황혜선을 향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두 사람의 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서진의 부모님도 전시회장에 도착한다.
아버지는 황혜선을 보고 “미래의 며느리를 봐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못 마시는 술이라도 한잔해야겠다”며 반가워한다.
어머니 역시 “됨됨이가 마음에 든다”고 말한 뒤 황혜선에게 “혜선 씨는 우리 서진이가 어떤지?”라고 직접 묻는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황혜선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서진과 황혜선의 만남은 31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