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진성부터 이수연까지 토탈셋 소속 트로트 가수들이 크리스마스이브에 한자리에 모인다.
30일 토탈셋은 오는 12월 2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첫 패밀리 콘서트 ‘Merry TROT-ma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진성을 비롯해 성민, 안성훈, 삼총사(박경우, 지영일, 강대웅), 박군, 정다경, 오유진, 김태연, 이수연 등 토탈셋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각 아티스트의 대표 히트곡 무대는 물론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커버 무대, 선후배가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탈셋 측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보고 싶어 했던 트로트 팬들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토탈셋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토탈셋의 첫 패밀리 콘서트 ‘Merry TROT-mas!’ 티켓은 오는 11월 6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토탈셋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