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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픽’ 장민호, 자신만의 음악 색깔이 뚜렷한 트로트 가수 1위
2026.11.02 10:15
‘트롯픽’ 장민호, 자신만의 음악 색깔이 뚜렷한 트로트 가수 1위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장민호가 자신만의 음악 색깔이 뚜렷한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장민호는 지난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 10월 4주차 위클리 투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이 뚜렷한 트로트 가수는?’ 부문에서 13만8,050포인트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장민호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중저음과 부드러운 음색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감성을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돌과 록 밴드 보컬 출신답게 정통 트로트뿐만 아니라 발라드, 팝,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과하지 않은 꺾기 창법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리며 자신만의 세련된 트로트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여기에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뛰어난 전달력을 더해 흥겨운 무대부터 애절한 감성 무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탄탄한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관객들과 깊이 교감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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