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박서진이 크리스마스 무대를 시작으로 전국 팬들을 찾아간다.
박서진은 지난 3일 티켓링크를 통해 ‘2026-27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 ‘MY NAME IS SEOJIN:갓’’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첫 공연은 오는 12월 25일과 26일 오후 5시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번 투어는 박서진이라는 이름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대중에게 보여줬던 모습뿐 아니라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와 기존 공연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장면들을 새로운 구성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무엇보다 박서진의 음악적 색깔을 폭넓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깊은 감성을 전하는 한편, 장구를 활용한 역동적인 무대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울 공연 날짜도 의미를 더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과 이튿날인 26일 무대에 올라 팬들과 연말을 함께 보내게 된 것.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마련된 공연인 만큼 관객들과 어떤 추억을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서울에서 시작된 공연은 새해에도 계속된다. 박서진은 2027년 1월 9일과 10일 전주를 방문한 뒤 같은 달 23일과 24일 대구에서 무대를 꾸민다.
이어 2월 20일과 21일 대전, 3월 6일과 7일 부산을 거쳐 3월 27일과 28일 인천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서울을 포함해 총 6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나는 일정이다.
특히 이번 전국투어는 2026년 연말과 2027년 새해를 잇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약 3개월 동안 전국 각지를 돌며 지역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계획이다.
최근 발표한 신곡과 맞물려 박서진의 음악적 변화에도 시선이 쏠린다. 박서진은 디지털 싱글 ‘세월 이길 장사 있나’를 발매하고 자신의 초기 활동곡을 새로운 목소리로 다시 들려줬다.
이번 싱글에는 ‘세월 이길 장사 있나’와 ‘내 꿈을 향해서’가 담겼다. 두 곡 모두 현재의 감성과 창법에 맞춰 새롭게 녹음하고 편곡한 것으로, 시간이 흐르며 달라진 박서진의 음악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신곡 발매에 이어 대규모 전국투어까지 준비한 박서진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서진의 ‘2026-27 전국투어 콘서트 ‘MY NAME IS SEOJIN:갓’’은 오는 12월 25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다. 서울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이후 전주와 대구, 대전, 부산, 인천 순으로 투어가 진행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박서진은 지난 3일 티켓링크를 통해 ‘2026-27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 ‘MY NAME IS SEOJIN:갓’’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첫 공연은 오는 12월 25일과 26일 오후 5시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번 투어는 박서진이라는 이름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대중에게 보여줬던 모습뿐 아니라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와 기존 공연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장면들을 새로운 구성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무엇보다 박서진의 음악적 색깔을 폭넓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깊은 감성을 전하는 한편, 장구를 활용한 역동적인 무대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울 공연 날짜도 의미를 더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과 이튿날인 26일 무대에 올라 팬들과 연말을 함께 보내게 된 것.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마련된 공연인 만큼 관객들과 어떤 추억을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서울에서 시작된 공연은 새해에도 계속된다. 박서진은 2027년 1월 9일과 10일 전주를 방문한 뒤 같은 달 23일과 24일 대구에서 무대를 꾸민다.
이어 2월 20일과 21일 대전, 3월 6일과 7일 부산을 거쳐 3월 27일과 28일 인천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서울을 포함해 총 6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나는 일정이다.
특히 이번 전국투어는 2026년 연말과 2027년 새해를 잇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약 3개월 동안 전국 각지를 돌며 지역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계획이다.
최근 발표한 신곡과 맞물려 박서진의 음악적 변화에도 시선이 쏠린다. 박서진은 디지털 싱글 ‘세월 이길 장사 있나’를 발매하고 자신의 초기 활동곡을 새로운 목소리로 다시 들려줬다.
이번 싱글에는 ‘세월 이길 장사 있나’와 ‘내 꿈을 향해서’가 담겼다. 두 곡 모두 현재의 감성과 창법에 맞춰 새롭게 녹음하고 편곡한 것으로, 시간이 흐르며 달라진 박서진의 음악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신곡 발매에 이어 대규모 전국투어까지 준비한 박서진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서진의 ‘2026-27 전국투어 콘서트 ‘MY NAME IS SEOJIN:갓’’은 오는 12월 25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다. 서울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이후 전주와 대구, 대전, 부산, 인천 순으로 투어가 진행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