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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들의 ‘흥바람 2020’ ④] 진성 “내리막길 후 평지…작은행복 찾다보면 희열”
2020.03.26 06:57
가수 진성. 사진제공|월드미디어
온 국민이 정신적으로 또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요. 이럴 땐 틈만 나면 즐거운 생각을 많이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누구나 행복했던 추억이 많잖아요. 인생에 오르막길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제게 최고의 행복은 과거의 추억들이에요. 요즘처럼 기운이 빠질 때 오랫동안 어려운 시절을 보내다 제 노래가 히트했을 때를 돌이키곤 한답니다.

가수로서 인정받고 남에게도 손을 내밀 수 있는 여유가 생긴 덕분이기도 하죠. 제가 ‘안동역에서’라는 노래로 유명해졌지만, ‘태클을 걸지 마’로도 진성이라는 이름을 알렸거든요. 그때를 떠올리면 힘이 저절로 나더라고요. 여러분도 내리막길이 끝나고 평지가 나올 것이라 믿고 나만의 추억을 되새겨보세요.

그리고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아집을 갖지 말고 항상 겸손하게, 나 자신도 돌아보세요. 작은 행복을 찾다보면 거기서 희열을 느낍니다. 운동도 그래요. 배드민턴은 5분만 해도 온몸에서 땀이 줄줄 나요. 그렇게 운동하고 나면 머리가 아주 개운해집니다.

정리|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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