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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혜진이×임준혁, 트로트계 최강 조합 트리오 탄생?
2022.05.12 18:19
숙행×혜진이×임준혁, 트로트계 최강 조합 트리오 탄생?

숙행×혜진이×임준혁, 트로트계 최강 조합 트리오 탄생?

‘미스트롯’ 출신 가수 숙행과 신예 혜진이, 개그맨 임준혁이 뭉쳤다.

웹드라마 ‘바람의 유혹 OST Part 1’이자 타이틀곡 ‘잔인한 사랑’은 사랑, 이별, 아픔을 노래한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요즘 다시 유행하는 싸이월드 시대의 도토리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여기에 파워보컬 숙행과 신예 혜진이가 듀엣으로 참여했으며, 개그맨 임준혁이 웃음기를 빼고 래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숙행×혜진이×임준혁이라는 새로운 조합은 트로트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최근 다양한 무대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SBS ‘더트롯쇼’ 출격도 앞두고 있다.  

한편 ‘바람의 유혹’의 음악 감독 및 OST 프로듀서까지 참여한 EuReKa(유레카)는 혜진이의 정규 앨범과 진해성의 ‘아버지의 한가락’, 송가인의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김다현의 ‘꽃처녀’, ‘경사 났네’, 숙행의 ‘가시리’, 김양의 ‘공부해라’ 등 각종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한 실력과 재능을 갖춘 젊은 뮤지션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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