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콘텐츠

가수 임영웅을 비롯해 정동원, 진해성, 박서진, 장민호, 전유진이 명동 전광판 리워드 특전을 받게 됐다.

1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TROTPICK RANKING'(트롯픽 랭킹) 합산 포인트(4주 누적 집계)가 '200만 포인트' 이상인 모든 가수에게 명동 전광판 리워드를 제공한다. (집계 기간 : 2023년 11월 13일~ 12월 10일)

'TROTPICK RANKING'은 트롯픽 앱 내 부문별 '남성, 여성, 수퍼노바 통합'하여 위클리투표에서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다.

관련 특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시 중구 남대문역 인근 명동 옥외전광판에서 진행된다.



● 리워드 대상

임영웅 (5,532,080포인트)
정동원 (3,387,920포인트)
진해성 (2,757,360포인트)
박서진 (2,421,430포인트)
장민호 (2,164,480포인트)
전유진 (2,084,560포인트)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