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정동원, 진해성, 장민호, 전유진이 서울 명동 전광판을 수놓는다.
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2월5일부터 3월3일까지 4주 동안의 투표 포인트를 합산해 진행되는 '트롯픽 랭킹' 명동 특전 결과를 공개했다.
'트롯픽 랭킹'은 트롯픽 앱 내 부문인 남성, 여성, 수퍼노바를 통합하여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로, 명동 특전은 4주 누적 집계가 '200만 포인트' 이상인 가수가 해당된다.
그 결과, 임영웅(5,106,110포인트) 정동원 (3,219,870포인트) 진해성 (2,586.250포인트) 장민호 (2,321,300포인트) 전유진 (2,021,680포인트)이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들의 영상은 오는 3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 에비뉴엘 정문 맞은 편옥상 옥외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2월5일부터 3월3일까지 4주 동안의 투표 포인트를 합산해 진행되는 '트롯픽 랭킹' 명동 특전 결과를 공개했다.
'트롯픽 랭킹'은 트롯픽 앱 내 부문인 남성, 여성, 수퍼노바를 통합하여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로, 명동 특전은 4주 누적 집계가 '200만 포인트' 이상인 가수가 해당된다.
그 결과, 임영웅(5,106,110포인트) 정동원 (3,219,870포인트) 진해성 (2,586.250포인트) 장민호 (2,321,300포인트) 전유진 (2,021,680포인트)이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들의 영상은 오는 3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 에비뉴엘 정문 맞은 편옥상 옥외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