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픽 여신’ 전유진이 ‘위클리’ 1위 자리를 지켰다.
1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6월 1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53만190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유진은 MBN '현역가왕' 1위로서 톱7 멤버들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한일톱텐쇼’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해당 메뉴는 트롯픽 앱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작성자를 차단하시겠습니까?
작성자를 차단 해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