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TPICK NEWS!
‘2026 K-트롯그랜드어워즈’, 장민호·김용빈·양지은 합류[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가 2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이번 2차 라인업에는 장민호, 김용빈, 양지은을 비롯해 박군, 최수호, 김중연, 성리, 민수현, 성민, 박성온, 박지후, 남궁진 등 총 12명이 합류했다. 탄탄한 실력과 개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신구 조화가 어우러진 무대를 예고했다.먼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장민호와 독보적인 미성으로 사랑받는 김용빈이 합류해 시상식의 무게감을 더했다. 여기에 긍정 에너지로 사랑받는 박군, 깊은 울림을 전하는 양지은,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최수호까지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또한 퍼포먼스 강자 김중연과 성리, 감성 보컬 민수현,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성민, 그리고 차세대 트로트 주자로 주목받는 박성온, 박지후, 남궁진까지 합류해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현재 뮤빗, 셀럽챔프, 팬캐스트를 통해 진행 중인 투표는 약 20만 표에 육박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티켓 예매는 3월 17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이번 시상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회차별 티켓을 별도로 구매해야 관람이 가능하다.주최 측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관객들이 각 무대의 매력을 더욱 집중해서 즐길 수 있도록 1·2부 개별 티켓팅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한편 팬틱스와 컨셉케이컴퍼니가 주최하고 MBC플러스가 주관하는 ‘2026 K-트롯그랜드어워즈’는 오는 4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선공개] 솔지X전유진 미운 사내 MBN 260317 방송 어우~ 이 조합 반칙 아닌가요?! <현역가왕3-갈라쇼>에서만 볼 수 있는 '특급 듀엣' 대공개! <현역가왕3>를 통해 '트롯의 맛'에 흠뻑 빠진 '트롯 디바' 솔지 그리고 <현역가왕1> '초대 가왕' 전유진의 콜라보 두 사람이 만나 '어우 자매' 결성했다는데!?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어.우.진’ 전유진 & ‘어.우.솔’ 솔지의 상큼 발랄 케미 여기에 사랑스러운 댄스까지 덤으로 얹어드리리~ ‘어우 자매’가 준비한 '미운 사내'와 역대 현역 가문들의 스페셜한 콜라보 무대가 보고 싶다면?! 3월 17일 화요일 밤 9시 55분 <현역가왕3 갈라쇼>에서 확인하세요!
송가인, 44kg 맞아? 한식 폭풍 먹방…양지은 “진짜 말랐다”[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송가인이 한식 먹방에도 44kg 몸매를 유지하는 반전 식사량으로 눈길을 끌었다. 16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송가인의 첫 트롯여동생 양지은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송가인이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과 만나 한식 한 상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가인과 양지은 앞에는 바닷장어, 가자미, 고등어구이, 병어조림 등 푸짐한 한식 메뉴가 차려졌다. 양지은은 “오늘을 위해 굶었다”고 말했고, 송가인은 “내가 좋아하는 거 다 나왔다”며 반가워했다. 평소 소식좌로 알려진 송가인은 이날 달랐다. 젓가락을 쉬지 않고 움직이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총각김치 싸달라 해야 할 것 같다. 너무 맛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제육볶음까지 등장하자 송가인은 “나 원래 이렇게까지 밥 못 먹는다. 오늘은 다 먹었다”며 텅 빈 그릇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먹방 도중 두 사람의 유쾌한 대화도 이어졌다. 양지은이 송가인을 향해 “소식좌다”라고 하자 송가인은 오히려 “뼈밖에 없다. 아기 엄마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아기도 안 낳았는데 왜 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양지은은 “언니도 진짜 말랐다”고 받아쳤다.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양지은은 “인생을 바꿔준 사람”이라며 송가인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아이를 낳은 뒤 몸조리를 하던 시절 TV에서 본 송가인의 ‘미스트롯’ 무대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송가인은 직접 만든 비녀를 선물하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양지은은 “선배가 직접 만든 선물은 처음이다. 평생 보관하고 딸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감동했다. 송가인은 “후배들이 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선배로서 길을 잘 닦아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송가인은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송가인과 양지은은 각각 ‘미스트롯’ 시즌1과 시즌2 우승자로,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여성 보컬로 사랑받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전유진, 26일 ‘가요 가요’가수 전유진이 오는 26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표한다. ‘가요 가요’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어린잠’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경쾌한 세미 트로트 리듬 위에 짝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감정을 담은 가사에 전유진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와 시원한 고음이 더해져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대 초반인 전유진의 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감정이 녹아든 이번 곡이 리스너들에게 또다른 매력을 전할 것으로 관심이 모인다.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유진의 신곡 ‘가요 가요’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공식] ‘트롯픽’ 여신 전유진, 26일 신곡 ‘가요 가요’ 발매[동아닷컴 정희연 기자]‘트롯픽’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전유진이 오는 26일 신곡 ‘가요 가요’로 돌아온다.‘현역가왕’ 초대 우승자로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 여제로 자리매김한 전유진. 그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싱글 ‘가요 가요’를 발매한다.‘가요 가요’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어린잠’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경쾌한 세미 트로트 리듬 위에 짝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감정을 담은 가사에 전유진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와 시원한 고음이 더해져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대 초반인 전유진의 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감정이 녹아든 이번 곡이 리스너들에게 또다른 매력을 전할 것으로 관심이 모인다.한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가수 박지현의 팬카페 ‘엔돌핀’! 박지현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중이라고?! [두시탈출 컬투쇼] 2026년 3월 10일, 두시탈출 컬투쇼, 박지현 Copyright ⓒ SBS & SBSi.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지현, ‘트롯픽’ 수퍼노바 1위 [DA차트][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가수 박지현이 트롯픽 수퍼노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1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수퍼노바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박지현이 13만2620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박지현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으로 ‘미스터트롯2’에서 선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트랄랄라 유랑단’, ‘길치라도 괜찮아’, ‘나 혼자 산다’, ‘마이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해 1월 첫 미니앨범 ‘오션(OCEAN)’과 6월 싱글 ‘녹아버려요’를 발표했다.박지현은 지난해 연말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팬콘서트 ‘멤버쉽(MEMBERSHIP)’을 성료했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올해 2월 첫 정규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를 선보인 박지현은 오는 4월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쇼맨쉽 시즌2’를 개최한다. 공연은 대구와 광주로도 이어진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전유진, ‘트롯픽’ 위클리 女 1위 [DA차트][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1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여성 가수 부문에서 전유진이 29만800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2006년생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KBS2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서 결선 준우승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전유진은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4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에 함께했다. ‘현역가왕’ 우승 기념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도 선보였으며 후속작인 ‘현역가왕2’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했다. 지난해 5월에는 데뷔 첫 OST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그대도 나처럼’을 발매했다. 7월에는 손태진과 함께한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선보였다.전유진은 지난해 10월 신생 소속사 제이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섰다. 신곡 ‘어린 잠’을 선보였으며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팬 콘서트를 성료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격, 동덕여대 25학번으로서의 근황도 전했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진해성, ‘트롯픽’ 위클리 男 1위 [DA차트][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가수 진해성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1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 진해성이 75만465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1990년생인 진해성은 2012년 1집 앨범 ‘내 사랑 받아줘’로 데뷔했다. 제2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했으며 KBS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우승했다.진해성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최종 3위인 ‘美(미)’를 차지했다. 트롯 예능 ‘미스터로또’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등에 출연했으며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을 만났다.‘현역가왕2’에 도전장을 내민 진해성은 지난해 2월 최종 2위를 차지했으며 TOP7 멤버들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했다. 지난해 8월 ‘愛人(One‘s Love)’에 이어 11월에는 신보 ‘No Wonder’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 커버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은중과 상연’ 대본집 출간…김고은·박지현 미공개 인터뷰 수록[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의 감동을 책으로 다시 만난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대본집 세트가 16일 정식 출간돼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대본집은 송혜진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총 3권 구성이다. 드라마 속 캐릭터들의 감정과 이야기가 담긴 대사들이 원문 그대로 수록돼 작품의 여운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은중과 상연’은 서로를 가장 좋아하면서도 질투하고 미워하는 복잡한 감정을 안고 살아가는 두 친구의 관계와 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우정과 애증, 선망과 연민이 교차하는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했다.이 작품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인생작’으로 꼽혔다.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시리즈(비영어) 부문 5위에 오르기도 했다.또한 송혜진 작가는 이 작품으로 제38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았다.대본집에는 작가의 집필 노트와 함께 100페이지 분량의 비하인드 북도 포함됐다. 조영민 감독과 배우 김고은, 박지현, 김건우의 미공개 인터뷰가 담겨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송혜진 작가는 “대본집 덕분에 현장의 손길을 더 많은 분들이 느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집필 계기와 함께 작품 속 주요 장면에 대한 생각, 그리고 드라마 속 설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담았다.특히 현장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대사를 함께 다듬었던 과정도 공개됐다. 김고은이 은중의 대사를 세심하게 수정했던 비하인드도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김고은과 박지현 역시 인터뷰를 통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은중과 상연의 관계를 두고 “끝까지 친구를 받아들이는 관계”라고 표현하며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이 밖에도 어린 시절 은중의 일기와 편지, 대학 시절 상연의 일기 등 실제 촬영 소품으로 사용된 글들도 함께 수록돼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될 예정이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전유진, 동덕여대 25학번 반전 고백…“과팅 딱 한 번 해봤다”(편스토랑)[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전유진이 동덕여대 25학번 새내기다운 솔직한 입담으로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전유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이날 오마이걸 효정은 전유진을 ‘트로트 엔젤’로 소개했다. 전유진은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출연진은 어느새 훌쩍 성장한 모습과 어린 나이에 경연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이력에 놀라움을 보였다.특히 전유진이 동덕여대 25학번이라고 밝히자 스튜디오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효정은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과팅을 많이 한다고 하던데 유진 씨도 해본 적 있냐”고 물었다.이에 전유진은 “과팅이 유행이라고 해서 딱 한 번 해봤다”고 솔직하게 답해 예상 밖 반전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다. 전유진의 털털한 입담에 출연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은 한층 화기애애해졌다.전유진은 이날 영상이 공개되는 내내 풍부한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정현의 달래 된장찌개를 본 뒤에는 “달래 된장찌개 진짜 좋아해요”라며 공감했고, 오상진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는 “미소년이신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상황에 딱 맞는 자연스러운 리액션은 전유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가수로서의 무대 장악력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한 셈이다.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앞세워 최종 1위에 올랐고,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로 주목받고 있다.최근에는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임영웅 어느 날 문득 3800만뷰 팬들이 또 눌렀다[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임영웅이 부른 ‘어느 날 문득’, 팬들이 다시 듣고 또 눌러 만든 숫자 3800만 뷰다.가수 임영웅의 감미로운 보컬이 담긴 ‘어느 날 문득’ 무대 영상이 유튜브에서 38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팬들의 꾸준한 시청이 이어지며 만들어진 기록이다.2020년 10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어느 날 문득’ 무대 영상은 3월 15일 기준 누적 조회수 3800만 회를 돌파했다. 공개 이후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다시 한 번 임영웅의 인기와 팬들의 응원 화력을 보여줬다.이 영상은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공개된 무대다. 임영웅은 정수라의 ‘어느 날 문득’을 자신만의 보컬로 다시 불렀다. 부드럽게 시작해 깊게 이어지는 음색, 그리고 곡의 여운을 길게 남기는 표현력이 어우러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이 무대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찾아 듣게 되는 영상으로 꼽힌다. 팬들 사이에서는 “몇 번을 들어도 또 듣게 된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꾸준한 재생으로 연결되고 있다.현재 해당 영상에는 20만 개 이상의 ‘좋아요’가 쌓였고, 응원 댓글도 2만 개에 달한다. 팬들은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목소리”, “영웅님의 감성은 정말 독보적이다”, “3800만 뷰 축하합니다”, “이 노래는 영웅님 목소리로 들으면 더 특별하다”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임영웅은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유튜브에서도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팬들이 계속 찾아 듣는 무대가 쌓이며 기록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어느 날 문득’ 3800만 뷰 역시 팬들이 함께 만든 숫자다. 시간이 지나도 다시 재생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목소리, 그 중심에는 임영웅이 있다.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박지현, ‘애간장’으로 꽉 채웠다…‘열린음악회’ 울린 마스터 보이스[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박지현이 ‘열린음악회’에서 ‘애간장’과 나훈아의 ‘삶’을 깊이 있는 목소리로 풀어내며 진한 울림을 남겼다.15일 오후 6시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박지현은 나훈아의 ‘삶’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재구성한 무대와 정규 1집 ‘MASTER VOICE’ 수록곡 ‘애간장’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박지현은 먼저 나훈아의 명곡 ‘삶’으로 무대에 올랐다. 원곡이 지닌 서정성과 인생의 깊이를 박지현 특유의 짙은 보이스로 풀어내며 몰입감을 높였다. 절제된 감정선 속에서도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오가며 곡의 감정을 촘촘하게 쌓아 올렸다.박지현의 ‘삶’ 무대는 객석을 조용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묵직한 음색과 진정성 있는 해석이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겼다.이어 박지현은 정규 1집 ‘MASTER VOICE’ 수록곡 ‘애간장’을 열창했다. 짝사랑에 빠진 남자의 애틋함과 간절함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곡의 매력을 끌어올렸다.특유의 깊고 농익은 음색은 ‘애간장’의 애절한 정서를 더욱 짙게 만들었다. 부드러운 저음부터 호소력 짙은 고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지현의 진정성 있는 보컬과 세밀한 감정 표현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최근 박지현은 첫 정규앨범 ‘MASTER VOICE’를 발매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작곡가 윤명선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고, 박지현의 인생과 감정을 오롯이 담아낸 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MASTER VOICE’는 발매 직후 전곡 차트인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랑과 이별, 기다림과 후회, 다시 일어서는 마음까지 다양한 감정을 박지현만의 음색과 감성으로 풀어내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박지현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단독 콘서트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십 시즌2’로 팬들과 만난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박지현 - 애간장 | KBS 260315 방송 박지현 - 애간장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박지현 - 삶 | KBS 260315 방송 박지현 - 삶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트롯 계 대명사가 될 남자! 영덕의 아들 이대명 씨의 남자는 말합니다 | KBS 260315 방송 트롯 계 대명사가 될 남자! 영덕의 아들 이대명 씨의 남자는 말합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덕 특산물 자랑> 대게 찌는 남자 최성철, 대게 자르는 여자 김혜영 씨의 트로트 | KBS 260315 방송 <영덕 특산물 자랑> 대게 찌는 남자 최성철, 대게 자르는 여자 김혜영 씨의 트로트 + When We Disco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트로트 과민성 대장염에 걸렸다! 권희주 씨의 남이가 | KBS 260315 방송 트로트 과민성 대장염에 걸렸다! 권희주 씨의 남이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임영웅 영웅시대, 82번째 봉사…이 팬덤 뭐지[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이름은 무대에서만 빛난 게 아니라 82번째 도시락 봉사 현장에서도 묵직하게 빛났다.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는 3월 1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을 찾아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도시락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팬들의 응원이 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이날 ‘영웅시대밴드’ 회원들은 15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직접 준비해 도시락을 만들었다. 완성된 도시락은 회원들이 인근 쪽방촌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손수 준비하고, 직접 조리하고, 또 스스로 배달까지 맡은 이번 봉사는 영웅시대가 왜 늘 특별하게 불리는지를 보여줬다.무엇보다 이번 활동은 2020년 5월 시작한 뒤 82회째 이어진 정기 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매달 둘째 주 목요일마다 꾸준히 이어온 실천이었기에, 하루 이벤트가 아니라 오래 이어진 약속이라는 점이 더 크게 다가온다.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는 마음이 오랜 시간 이웃을 향한 손길로 이어졌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의 자부심을 키우기에 충분하다.숫자도 묵직하다. 이날 봉사를 기준으로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1억1200만 원을 넘겼다. 또 ‘영웅시대밴드’가 2020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여러 방식으로 실천한 총 나눔 금액은 4억1958만 원에 달한다. 한두 번의 선행으로 만들 수 있는 기록이 아니다. 꾸준함, 성실함, 그리고 마음이 함께 쌓여 만든 결과다.가톨릭사랑평화의집도 이들의 오랜 기부와 봉사를 높이 평가했다. 기관 측은 ‘영웅시대밴드’에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팬들의 선행이 지역사회 안에서 분명한 울림을 남겼다는 뜻이기도 하다.‘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 관계자는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고된 일정이지만, 우리가 전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닿는다고 생각하면 그 어떤 보상보다 큰 행복을 느낀다”며 “가수 임영웅에게 받은 선한 영향력을 앞으로도 이웃사랑으로 돌려드리며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임영웅을 사랑하는 마음이 선행으로 이어지고, 그 선행이 다시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되고 있다. 영웅시대가 왜 특별한 팬덤인지, 왜 오래 사랑받는 이름인지 이번 82번째 봉사가 또렷하게 증명했다. 스타를 닮아 좋은 일을 꾸준히 실천하는 팬들, 그 자체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귀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전유진 - 먼지가 되어 | KBS 260314 방송 전유진 - 먼지가 되어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모태 트롯 요정이 유일하게 들었던 타 장르 곡! 조째즈 효과(?) 받는 유진🥰 | KBS 260314 방송 모태 트롯 요정이 유일하게 들었던 타 장르 곡! 조째즈 효과(?) 받는 유진🥰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진심을 담아 부를 전유진의 선곡! 연륜(?)에 맞서는 21살의 패기 | KBS 260314 방송 진심을 담아 부를 전유진의 선곡! 연륜(?)에 맞서는 21살의 패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정동원, 오늘(14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발매[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정동원(JD1)이 참여한 OST가 베일을 벗는다.정동원이 가창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두 번째 OST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이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그대는 나의 모든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마음을 표현한 메인 테마곡이다. 정동원 특유의 솔직한 보컬이 경쾌하고 밝은 사운드와 만나 곡이 가진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서사에 설렘을 불어넣는다.특히 “그대의 눈빛으로 내게 말할 때 그대의 그 미소로 날 부를 때 겨울이 녹아서 봄이 오듯이 그대의 모든 게 나는 좋아요” 등 설렘을 가득 담은 가사와 어우러지는 정동원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듣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이에 정동원은 특유의 밝고 따뜻한 감성과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완성한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통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분위기를 이끌며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한편 정동원은 지난해 전국투어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에 이어 지난달 2026 팬 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최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 정동원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 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정동원이 가창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두 번째 OST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임영웅 6주년, 영웅시대와 함께 쓴 역사[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2020년 3월 14일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에 오른 임영웅, 그 이름이 대한민국 대중음악 기록을 새로 써온 시간도 어느덧 6년이다.임영웅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137만표를 얻어 초대 진(眞)에 올랐다. 그 순간 이후 임영웅의 이름은 트로트 경연 우승자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6년 동안 음악과 공연, 그리고 다양한 활동에서 굵직한 기록을 남겨왔다.먼저 음원 성적이 눈에 띈다.임영웅은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약 135억 회를 기록하며 역대 가수 전체 1위에 올랐다. 팬들의 강력한 응원과 대중의 꾸준한 선택이 함께 만들어낸 숫자다. 세대를 가리지 않는 청취층 역시 임영웅 음악의 특징으로 꼽힌다.음반 시장에서도 존재감은 분명하다.정규 1집 ‘IM HERO’는 초동 110만 장을 돌파하며 당시 역대 솔로 가수 1위 기록을 세웠다. 솔로 가수로 달성한 이 수치는 임영웅의 팬덤 규모와 영향력을 동시에 보여준 장면이었다.정규 2집 ‘IM HERO 2(아임 히어로 2)’에서는 또 한 번 화제가 될 선택이 이어졌다.임영웅은 실물 음반 구성에서 CD를 제외하고, 아티스트의 철학을 담은 앨범북 중심의 피지컬 패키지를 선택했다. 팬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환경 보호 의미를 담겠다는 방향이었다. 음반 판매량 집계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점까지 감수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공연장에서의 기록도 압도적이다.임영웅은 지금까지 총 81회 공연을 진행했고 모든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1만148명이다. 공연 예매 때마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만큼 티켓 파워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공연 실황 영화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2024년 누적 관객 35만 명을 넘기며 역대 공연 실황 영화 관객 수 1위 기록을 세웠다. 무대의 감동을 극장으로 옮긴 작품이 흥행 성과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수상 기록도 빼놓을 수 없다.임영웅은 여러 시상식에서 모두 125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다양한 무대에서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왔다.나눔의 발걸음도 이어졌다.지금까지 알려진 누적 기부액은 사랑의열매, 자선축구 등을 포함해 36억 원 이상이다. 팬클럽 영웅시대 역시 여러 곳에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며 성숙한 팬덤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6년 전 임영웅은 “믿고 가는 임영웅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6년 3월 14일, 그 약속은 수많은 기록으로 돌아왔다.임영웅이 노래했고, 영웅시대가 함께 걸었다.그렇게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6년이 만들어졌다.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임영웅 노래를 부른 핫한 신예! 꿀성대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제주도 도민 맛집은?! MBN 260313 방송 MBN <전현무계획3> 3월 13일 (금) 밤 9시 10분 본 방송
[스타N이슈] 역시 히어로! 기록의 사나이 임영웅 겹경사
송가인, ‘거문고야’, 박지현→최수호 男 트롯 경연 필승곡 등극[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송가인의 ‘거문고야’가 남자 트로트 가수들의 경연 필승곡으로 자리매김 했다.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트롯 오디션 역사 속 화제를 모았던 무대들이 다시 조명된 가운데, 남승민이 송가인의 대표곡이자 ‘미스터트롯2’에서 박지현의 레전드 무대로 꼽히는 ‘거문고야’를 선곡, 방송 이후 원곡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거문고야’는 송가인의 정규 2집 ‘몽(夢)’의 수록곡으로, 원곡이 여성 보컬 곡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남성 트로트 가수들에게 꾸준히 재해석되며 경연에서 즐겨 선택되는 곡으로 자리 잡았다. 국악적 정서를 담은 선율과 깊은 감정선을 바탕으로 넓은 음역대와 폭발적인 성량, 섬세한 감정 표현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가창력을 입증하기에 적합한 무대곡이라는 평가다.대표적인 사례로 ‘미스터트롯2’에서 선(善)을 차지한 박지현을 꼽을 수 있다. 박지현 특유의 시원한 창법으로 재해석한 ‘거문고야’ 무대는 본선 4차 1라운드에서 공개된 이후 강렬한 몰입도를 선사하며 현재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527만 회(12일 기준)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 많은 팬을 유입시킨 레전드 무대로 회자되고 있다. ‘미스터트롯2’ 출신 황민호 역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와 KBS 2TV ‘불후의 명곡’ 등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거문고야’를 선보였으며 ‘화밤’ 무대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12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도 MBN ‘불타는 장미단’의 민수현, ‘한일톱텐쇼’의 김태웅, ‘현역가왕2’의 곽영광, ‘2025 한일가왕전’에서 김준수와 최수호의 듀엣 무대까지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젊은 남성 트로트 가수들이 ‘거문고야’를 꾸준히 선택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미스트롯 초대 진(眞)으로 이름을 알린 송가인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배출한 대표적인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송가인 특유의 국악적 정서를 기반으로 한 음악 세계는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거문고야’를 비롯해 ‘엄마 아리랑’, ‘월하가약’, ‘서울의 달’ 등은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서 단골 레퍼토리로 불리며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송가인의 노래들은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트로트 경연 무대에서 세대를 잇는 레퍼토리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젊은 남성 트로트 가수들이 ‘거문고야’를 통해 자신의 가창력과 개성을 증명하는 무대로 활용하면서, 송가인의 음악이 트로트 신에 미치는 현재진행형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